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어머니하나님의 품" 입니다.


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사람이래요.
그래서 추운 날 누군가를 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사람이래요.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옷일지도 몰라요.“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 계절이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옷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 정훈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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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이 되어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주변 분들을 꼭 안아 주세요.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담아 안아주면 훨씬 더 따뜻하겠지요^^
여러분 제가 꼬옥 안아드릴게요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시듯 

사랑하는 가족들을 진심을 담아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세계일보 - 재능기부 하나님의교회.. 감동~^^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번에는 재능기부로 기업인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는 기사입니다.
소외된 계층을 돕는 일들, 수확철이면 일손을 돕는 일, 밝고 아름다운 거리 정화운동 등등
어떤 일이 주어져도 기쁨과 감사로 매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은 오늘날짜로 하나님의교회 "재능기부" 에 대해 실린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재능기부로 중소기업 발전에 힘 보태는
'하나님의 교회'…기업인들 '감동'


하나님의 교회 소속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노래를 곁들인 연주회를 갖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가는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SB-CEO스쿨 8기 수료식에서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무료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동요 ‘엄마야 누나야’와 2012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포함해 정통 클래식과 영화 OST, 전통 민요, 가곡 등 다채롭고 친숙한 음악으로 수료식에 참여한 중소기업CEO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들은 레크리에이션이나 가수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기존과 달리 품격 있는 수료식이 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연주회를 관람한 중소기업 CEO들도 단원들의 연주 실력에 놀라워하는 한편 재능기부로 즐겁고 기쁜 날을 축하해준 것에 고마워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교인들이 재능기부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좋은 음악을 전파하는 것은 봉사활동 못지않게 훌륭한 것 같고, 선곡도 아주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재선 아이티워너 대표이사는 “전율이 느껴질 만큼 연주회가 훌륭했다”며 “모처럼 클래식에 흠뻑 빠져 힐링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 강원지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축하연주회를 한 것이 인연이 돼 강원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14 창조경제 공감콘서트’(2014년 7월), ‘9988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의 밤(2014년 11월)’ 등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행사에 초대돼 음악으로 재능기부를 해왔다.

▶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1/11/20141111003477.html?OutUrl=naver


[출처] 하나님의교회, "재능기부" 까지...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소원) |작성자 신언서판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 어머니이기에 가능한 일...



영국의 전성기를 이끈 빅토리아 여왕(1819~1901)의 둘째 딸 '앨리스 모드 메리'공주. 독일의 헤센 대공 루트비히 4세와 결혼한 앨리스는 독일에서 두 아들과 다섯 명의 딸을 낳았다.

앨리스는 아이들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다. 

그러나 행복한 가정에 불행이 찾아왔다. 넷째 딸이 혈우병으로 어린 나이에 죽은 것이다. 몇 년 지나지 않아 당시 독일에 만연했던 디프테리아(음식을 잘 삼킬수 없고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후유증으로 신경 마비 등의 장애가 따르는 급성 전염병)에 남편과 아이들이 걸렸다. 

무사한 사람은 앨리스와 둘째 딸뿐이었다.


앨리스는 둘째를 어머니가 있는 영국으로 피신 보내고 자신은 가족을 간호하기 위해 독일에 머물렀다. 며칠 후, 막내 딸이 눈을 감았다. 그녀는 다른 아이들에게 막내의 죽음을 알리지 않고, 슬픔을 억누르며 혼자 장례를 치렀다.


의사는 앨리스에게,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아이들과 입을 맞추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앨리스는 평상시처럼 아이들과 입을 맞추며 아파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품에 안고 다독였다.


앨리스의 보살핌 속에 남편과 아이들의 병세는 서서히 회복되었다. 대신 그녀의 몸속에는 병마가 깊어가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입맞춘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어머니이니까요."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가 남긴 말이다.








죽음의 병에 걸려 신음하는 자녀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늘어머니 친히 우리를 살리시려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자녀들이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는 하늘어머니!!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새생명을 얻고 새 힘을 얻습니다.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좋은글 - 어머니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들...

어머니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늘 부족한 듯 아이처럼 보채는 나의 모습은 아니었는지 어린아이와도 같은 저의 신앙생활을 회개할 수 있도록 깨달음 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보며 애타게 자녀 찾으시는 하늘 어머니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발 한 켤레를 닳게 할 수만 있다면...


장난꾸러기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은 한 아버지가 있었다.

손수레를 타고 비탈길을 내려오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들은
운동화 밑창이 금방 닳아버리곤 했다.

고장난 세탁기를 중고로 구매하고
아들의 신발을 사주기로 결심했다.

중고세탁기를 구매하러 찾아간 판매자의 집은
교외에 위치한 넓고 아름다운 집이었다.

'이런 집에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남자는 부러워하면서 초인종을 눌렀다.

곧 세탁기를 팔기로 한 부부가 밖으로 나왔다.
세탁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남자는
그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문득 아이 이야기를 꺼냈다.

"저희 집 말썽꾸러기 때문에 항상 걱정이에요.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다 헤어졌어요.
학교 가기 전에 운동화를 사줘야 하는데..."

그러자 부인은 안색이 변하더니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기색으로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영문을 모르고 서 있는 남자에게
곁에 있던 남편이 말했다.

"저희에게는 딸이 하나 있는데..
태어난 이후로 한 번도 걸은 적이 없답니다.
만약 아이가 신발을 신고
'신발 한 켤레를 닳게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저러니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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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항상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지만....
어쩌면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 존재하는 온전한 사랑!! 함께 받아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인간의 사랑에는 자신에게 주어질 어떤 유익을 
구하는 이기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대가를 구하지 않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롬 5장 3~11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영적 사형수들인 우리를 대신해 채찍에 

맞으시고 창에 찔리시며, 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이라 정의합니다.

인간의 생명이 유한한 것처럼 인간의 사랑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라 할지라도 다툼으로 
헤어지기도 하고 아무리 의좋은 부모자식 간이라도 
주변 여건이나 상황에 따라 사랑이 식어지기도 합니다.
인간의사랑이 영원할 수 없는 것은 그 사랑이 한정된
조건 속에서의 사랑이지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자든 가난한 자든 자유자든 종이든,
가진 자든 갖지 못한 자든 차별 없이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또한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우리에게 임하는
모든 시련과 시험의 순간마다 친히 함께하시고 그 시련을 
헤쳐주시며 우리를 천국 길로 인도해주고 계십니다.


요일 4장 7~11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헐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는 죽으심으로 확증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깨달았다면 우리도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서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우리 주위의 영혼들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인도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카톨릭의 감추고 싶은 사실 종교재판과 마녀사냥





  - 중세 종교 암흑세기때 천주교에서 자행했던 종교재판과 이단심문에 사용된 고문도구들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바티칸은 0.44km2의 작은 영토와 1,000명이 채 안 되는 인구로 이루어진 초소형 국가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세계 10억 카톨릭 신자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에 미치고 있다.

교황은 세계 3대 종교를 비롯해 아프리카 원시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손잡은 자리에서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평화의 사도’라는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러나 중세에 카톨릭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평화의 사도’로 불리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하고 위선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중세시대 로마 카톨릭은 유럽 지역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다. 당시의 카톨릭은 매우 타락했고 잔혹했다. 그 타락상과 잔혹성을 신랄하게 증명하고 있는 역사가 바로 ‘종교재판’이다. 종교재판을 위해 설치된, ‘거룩한 사무소’라고 불렸던 이단심문소(異端審問所)는 초국가적 통치기관으로서 이단자들에게 잔인한 고문과 처형을 자행했다.

종교재판소를 최초로 창설한 교황은 인노첸시오 3세다. 당시 프랑스의 알비와 툴루즈를 중심으로 카타리파(알비파)가 교세를 확장하여 카톨릭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자, 이들을 박멸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고안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이단심문소는 교황이 자기 뜻대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기구였다.

1233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던 종교재판을 공식화하여 도미니크수도회의 수도사를 이단심문관으로 임명했다. 1252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가 ‘박멸에 관하여’라는 교서를 내려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 사용을 허락했다.

이단자들만 재판하던 카톨릭이 민중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던 마녀재판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15세기 무렵부터다. 1484년 교황 인노첸시오 8세가 독일에서 유행하던 마술을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마녀로 고발당하면 여지없이 기소되어 이단심문소로 연행됐다. 심문관들은 다양하고 잔인한 고문을 통해 용의자에게 자백을 강요하거나 증거를 날조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잡혀온 사람들에게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했다. 예를 들면, 어떻게 마녀가 되었는가, 얼마 동안 마녀 짓을 하였는가,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입혔는가, 어느 악령을 섬기는가, 마법 집회의 참석자와 공범자는 누구인가, 어떻게 공중을 날 수 있는가, 악령과 결합하여 몸에 어떤 표시가 남았는가 등이었다.

대부분은 무고한 사람들이었으므로 죄를 인정할 리 없었지만, 그럴 경우 더욱 가혹한 고문이 가해졌다. 고문기구와 그 방법들은 끔찍하기 이를 데 없었다. 밧줄로 묶어 도르래를 이용해 공중에 매달았다가 갑자기 바닥에 내동댕이쳐 신체를 상하게 하는가 하면, 사람 몸통 크기의 철제도구 안쪽에 쇠꼬챙이가 돋아 있는 이른바 ‘블랙 버진’에 가두기도 했다. 송곳을 박은 큰 롤러에 묶은 채 돌리기도 하고, 손발톱을 뽑거나 고문기구로 손마디나 발가락을 뭉개기도 했다. 귀나 입에 끓는 납을 붓기도 하고, 살점이 튀도록 채찍질을 하고, 눈을 빼는 일도 있었다. 못이 박힌 철제의자에 앉힌 뒤 밑에서 불을 때기도 하고, 가시 박힌 신발을 신게 하거나, 불에 달군 쇠막대로 지지는 등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잔혹한 방법들을 동원해 고문을 가했다.

심문관들은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것이므로 만약 죄가 없다면 하나님이 구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굳이 자백을 하지 않아도 마녀의 증거를 들이대며 악랄하게 고문했다. 용의자들의 손발을 묶고 강이나 늪, 호수 등에 던졌는데 이때 만약 가라앉아 죽으면 결백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그를 받아들인 것으로 간주하고, 물위에 떠오르면 “악마는 자기를 경배하는 사람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마녀가 맞다”라며 즉시 처형했다. 고문을 당해 죽거나 사형을 당해 죽거나 죽기는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악마의 흔적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들을 완전 나체로 만들어 체모, 항문, 음부를 조사하고 머리카락에서 치모까지 모조리 깎거나 고문대에 묶어놓고 바늘로 가슴과 혓바닥, 심지어 성기 속까지 찔러댔다. 고통을 느끼면 마녀라고 억지를 부렸다. 대개는 극심한 고통 때문에 저절로 얼굴을 찡그리게 되고 결국 마녀라는 판정을 받고 화형 또는 교수형을 당했다.

역사가들은 종교재판, 이단심판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마녀사냥은 상업적인 목적을 띠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녀 혐의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일체의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 했다. 판사 인건비, 고문도구 대여료, 고문 기술자 급여 등 체포부터 재판에 소요되는 비용을 용의자가 지불하도록 규정돼 있었고, 마녀로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는 사형을 집행하는 데 드는 비용, 관값뿐 아니라 ‘마녀세’라 이름한 세금을 교황에게 내야 했다. 심지어 사형과 함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기도 했다. 결국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 교황과 고문관들이 상속인이 되는 셈인데, 돈 많은 과부들이 주로 마녀로 몰렸던 이유가 이 때문일 것이다.

19세기 이탈리아, 스페인을 끝으로 종교재판을 폐지하기까지 약 600년 동안 5천만 명에서 7천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매일 230여 명을 죽였다는 얘기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가장 거룩하고 성스럽게 믿는다고 자부하는 카톨릭의 이야기다.


출처 : 패스티브



패스티브에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이라는 글을 읽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중세때 천주교의 이러한 악행은 지울 수 없는 사실이고 
천주교가 무고한 사람들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고문하고 죽인것은 
그곳에 참 하나님이 안 계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단체가 
천주교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18장 2절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장 4절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말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큰성 바벨론에 처해있다고 알려주시고 
거기서 빨리 나오라고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간절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거기서 빨리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천주교가 왜 큰 성 바벨론인지는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어디로 들어가라 하셨는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한 환경도 만들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하나님의교회~^^



경남신문 > 사람 +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기사입력 : 2014-10-28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130여명은 27일 창원대 일대 거리와 공원 조성 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창원대 인근 약 5000㎡ 규모의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터에 심어져 있던 꽃이 진 코스모스를 걷어내 씨앗을 추려내는 작업을 했다. 코스모스 씨앗은 내년에 창원 각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이연곤 봉림동 주민센터장은 “많은 성도들의 정화활동에 감동을 받았다.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공터에는 각종 채소와 곡식을 심어서 소외계층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슬기기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한들한들거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니 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또한 이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곳에 각종채소와 곡식을 심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라고 하니 

더 더욱 감동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하나님의교회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랑과 나눔을 늘 본보여주시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 정말 최고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