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우주 만물속에 분명히 보여 알게하신 우리 하늘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그리운 어머니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보세요. 그러면 들리꺼예요^^ 6000년동안 기다리고 보고팠던 우리 영혼의 어머니^^ 지금 만나러 오세요^^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어머니
세상이 기다리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어머니(Mother)'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어머니(Mother)'였다.
설문결과가 단지 단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다.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지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와 자녀 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천륜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다.
(잠 8:22~26, 욥 38:4,7)
시작된 것이 아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다.
(잠 8:22~26, 욥 38:4,7)
차고 넘치는 천상의 사랑을 받다 내려온 존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살이는 고달플 수밖에 없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고독과 공허함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이유다.
요즘 사방에서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은 그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하지만 어떤 힐링도 일시적인 위안은 될지언정
근본적인 욕구 충족은 될 수 없다. 영혼의 공허함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의 사랑이다.
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오랫동안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해왔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영혼들을 곁에서 눈동자처럼
보살피시며 무한한 은혜를 베푸시던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영혼은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 비하면 어머니가 갖고 있는 기억은 매우 뚜렷하다.
사 49:14~1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는 내 손바닥에 새겼고.. "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자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다.
생기로 호흡을 지으시던 순간부터 함께했던 아들딸들이 죄를 짓고
하늘 본향을 떠나, 인생의 수고와 슬픔 속에서 눈물짓고 있는
것도 다 아신다.
그 눈물을 닦아주시기 위해 하늘 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다.
사 66: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위로와 사랑을 받고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까지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힘겨워하는 영혼들이 많다.
엘로히스트 2013년 5월호 중..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만물 중에 보이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
식물의 생명력과 운동성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다 보니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사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볼 때 식물이 움직이지 않는다 해서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땅속의 뿌리들이 양분을 찾아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동물들이 발을 더듬어
먹이를 찾는 모습과 흡사했습니다.
울창한 숲 속에 우거진 나무들은 서로 햇빛을 더 받기 위해 경쟁하고, 경쟁에서
낙오된 작은 나무들은 말라 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나무들 중에도 사랑을 주는 '어머니 나무'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나무는 땅 속의 커다란 뿌리를 이용해, 햇빛을 잘 받지 못하고 영양분이
부족한 작은 나무들에게 자신의 영양분을 나눠주었습니다.
물론 어머니 나무 옆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들은 말라 죽지 않았습니다.
식물의 세계에도 온 세상을 향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깃들어 있는 듯합니다.
동물에서 식물에 이르기까지, 만물의 이치를 통해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을
봅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하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블로그에서 발췌
감동적인 시 - 그리운 어머니
-이제는 돌아가렵니다-
실바람에 실려오는
부드러운 음률에
오색 찬란한 빛을 내며
생명수 흐르던 곳
어머니 포근한 가슴에 안기면
따뜻한 손길로 쓰다듬어 주시고
아버지 인자한 미소로
은하수 그네 밀어주시던 곳
아!
이제는 돌아가렵니다.
새 언약의 배를 타고
망각의 강을 건너
날마다 행복이 넘실거리는
내 고향으로
이제는 돌아가렵니다.
2014년 5월 27일 화요일
육의 이치로 알아본 1%의 생명수
물은 우리 인간의 생명유지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물질 중 하나이다. 그 어떤 물질도 물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인체를 구성하는 요소 중 70%가 물이라고 했으니 그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이 70%의 물을 100%로 환산했을때 1~2%만 빠지게 되면 고통스러운 갈증을 느끼게 되고 5%만 빠지게 되어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된다. 또한 약 12%이상 빠지게 되면 생명이 경각에 이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물 중에서도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 줄 수 있는 물은 지구상에서 얼마나 많은 비율을 차지할까? 지구상에서 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약 70%정도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물 중에서 사람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은 많지않다. 이 70%의 물을 역시 100%로 환산했을 때 98%는 바닷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1%는 극지방에 있는 빙하이며 마지막 남은 1%만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담수라고 한다. 즉 지구상에 수많은 양의 물이 있다 할지라도약 1%만이 우리의 생명유지에 필요하며 우리 모든 인류는 이 1%의 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눈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물이라 할지라도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시원한 물과, 그렇지 못하는 매우 짠 소금물이 있다면 어떤 물을 마시겠는가? 이처럼 오늘날 먹을 수 없는 소금물을 나눠주는 교회들이 99%이지만 우리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1%의 교회가 있다. 과연 어떤 교회가 영적인 갈증을 해소해 주는 1%의 교회가 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성경속에 나와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도요한은 계시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있을 일 중에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를 통해서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개념으로 볼 때 아버지 하나님인데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일곱천사 중 하나가 사도요한에게 우리가 알고자 했던 천사를 보여주겠노라 하고는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다. 그렇다면 이 예루살렘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중동지방의 육적 예루살렘을 의미하는 것일까?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있다. 즉 계시록 내용 중에 등장했던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이며 다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영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기위해서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상의 수많은 종교를 100%로 보았을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어디일까? 바로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다. 육의 이치가운데 1%만이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이었듯이 수많은 종교가 난립해 있다 할지라도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영의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수를 갈급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지만 자신이 죽어가고 있는 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1% 적은 양의 물이 모든 인류를 살리듯 부디 이 땅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고통속에 살아가는 모든 인류가 하늘 어머니의 생명수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적갈증을 해소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본다.
http://cafe.daum.net/vamos365/ByHb/498 함께가요 하나님의교회 다음 카페 와즈님글 인용
2014년 5월 26일 월요일
어머니, 당신은 영원한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어머니
인현주
죽을 만큼 아플 때
참을 수 없을 만큼 괴로울 때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고통스러울 때
답답하여 견디기 힘들 때
슬픔을 이기지 못할 때
서러움에 복받칠 때
소리 내어 불러지는 이름입니다.
부르고 부르다 보면
어느새 아픔이 사라지고
괴로움도 떠나고
고통도 없어지고
답답함도 수그러들고
슬픔도 가라앚고
서러움도 잊게 합니다.
언제나 당신은
내가 부르는 곳에 오셔서
나에게 희망을 주시고
나를 움직이게 하시며
나를 사랑하게 하시니
어머니,
나에게 당신은
영원한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만난 날
최미순
시베리아 찬 바람 등에
이고
낯선 이국 하늘을 나는
철새처럼
가슴 시린 세월
내려놓고
따뜻한 예루살렘 어머니 품에 둥지를
틉니다
육천 년 세월의
그리움을
한없는 눈물로 쏟아내는
탕자
등을
어루만져주시며
포근히 안아주시는
어머니
타향살이를
접고
어린아이처럼
그윽한 어머니 향취에 단잠이
듭니다.
타향살이 하다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간 기쁨은 말로 다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그리운 어머니의
품..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멀리 타향살이 하고 있는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는 하늘 어머니의 품에 안기우는 자녀들이
되기를..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하늘 어머니 우리 자녀위해 6000년을....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
우리는 그분을 '엄마'라고 부른다.
'엄마 찾아 삼만 리'는 1976년 일본에서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아페니니 산맥에서 안데스 산맥까지>라는
작품을 각색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
명작이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약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주인공 마르코에게 가장 큰 존재였던 엄마와의 소식이 끊기자, 마르코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머나먼 여정에 오 른다. 힘겨운 여정에 오르는 소년 마르코의 모습에
애절한 주제가가 더해져 안타까움과 감동을 더했다.
특히 엄마와 마르코가 재회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어떻게 보면 케케묵은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지금 보아도 감동적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엄마'라는 시대를 초월한 공감 때문일 것이다.
엄마가 필요한 사람은 마르코뿐만이 아니다.
엄마에게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안식처, 엄마를 찾는다.
한편 영국문화협회에서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조사했다. 결과는 'Mother(어머니)'였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따뜻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된 정서인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 영혼에게도 어머니가 존재한다.
어머니와 우리와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하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가 되었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로부터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따뜻한
사랑을 받은 존재들이었다(이사야 50:1, 이사야 49:15).
그런 우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이 세상은 고달플 수밖에 없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져가는 이유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요즘 힐링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내 영혼에게 편안한 안식과
위로를 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힐링의 효과가 일시적인 위로는
될지언정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다는 점이다. 진정한 힐링은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내 마음의 고향이자, 나를 지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다.
세상에 힐링 열풍이 부는 것도 어쩌면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받은 하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당신을 찾아 먼 길을 달려오셨다.
부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어머니를 찾아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늘에서부터 시작된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행복'이라는 마침표를 찍길 바란다.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오늘 하루 얼마나 행복하셨나요??
오늘 하루 얼마나 즐거우셨나요??
문명이 발달하면 행복지수도 높아야하는데....오히려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역시 많은 부분들이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비해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는 늘 행복이 있고 즐거움이 있습니다...그 이유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 분 만 안계셔도 그다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시기에
그 품에서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으니
그 삶은 즐겁고 행복할 수 밖에 없지요~~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재속에서는 절대적인 행복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절대적인 행복을 찾아 보세요~~!!!
정금보다 귀한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배워볼까요?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십계명의 4번째 계명이 무엇인지 아세요?
출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성경의 가르침따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은 일곱째날..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말씀따라 지켜 행합니다.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행복의 조건 어머니하나님
아버지만 계신 집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계신 집이 더 따뜻하고
화목할 것 같다는 느낌은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교회도!!
아버지하나님만 계신 교회가 아니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교회이기에
행복, 화목함, 따뜻함!! 그 자체이지요~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 이사야 66:10~13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갈라디아서 4:26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영의 자녀들이
기쁨과 위로를 얻게된다는
성경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기쁨과 위로를 얻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의 조건은
어머니하나님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좋은글이 있어 함께 나누려합니다.^^
엄마냄새
많이 공감되는 글이죠?
어릴적 저두 엄마의 향기가 좋았습니다.
엄마 없인 못 살것같이 좋았죠.
이땅의 육의 어머니를 통해
하늘 영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제 고향은 창문을 열어도 방문을 열어도
산만 보이는 경북 상주의 오지 마을입니다.
열네 가구가 전부인 자그마한 동네에는 버스조차 다니지 않았습니다.
시내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가려면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30분은 족히 걸어 올라가야 했지요.
사람 구경하기 어려운 그곳에서 저는 1남 6녀 중
늦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네 명의 언니들은 도시로 나가고,
시내에서 학교를 다니는 다섯째 언니와
바로 위의 오빠는 주말에만 잠깐씩 집에 다녀가서
학교에 갔다 오면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산속에서 밭농사를 지었던 부모님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일을 하셨기에
저녁이나 되어야 뵐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파하고 집에 돌아오면 내 숨소리만 들리는
적막함에 우울해지곤 했습니다.
어느 날은 혼자 있는 것이 서러워
엄마가 입다 벗어놓은 옷에 코를 묻고는
찔끔찔끔 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그러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오시기 전에 끝내야 할 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저보다 덩치가 몇 배나 큰 황소를
끌고 와 쇠죽을 끓여 먹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널어놓은 고추, 깨, 콩 등을 살살
손으로 쓸어 모아 각각 자루에 담습니다
"아이고, 우리 딸 내미가 집안일 다 해놨나."
엄마는 어디 놀러나 다녀오신 것처럼
저에게 미안해하시며 여기저기 제가 미처 정리하지 못한
집기들을 치우셨습니다.
엄마가 손만 대충 씻고 저녁상을 차리시고 있으면
냅다 달려가 허리를 껴안았습니다.
얼마나 땀이 나고 식기를 반복했는지
엄마 몸은 손만 닿아도 끈적거렸습니다.
"엄마 냄새가 제일 좋아"
"땀 냄새가 뭐가 좋나? 더러버진다 저리 가라."
엄마는 저를 밀치시면서도 살을 부비는 막내딸이
싫지 않으신지 잠잠히 웃으셨습니다.
세상에서 엄마 냄새를 가장 좋아하던 꼬마는
세월이 흘러 아이 엄마가 되었고
엄마는 어느새 작고 왜소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제 앞에 서 계십니다.
어릴 적 엄마 냄새를 맡으면 '엄마가 내 곁에 있다'는
안도감에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의 향기에
제 영혼이 평안을 얻습니다.
기도드리고, 생명수 말씀을 살피며 예배를 드릴 때마다
어머니의 사랑은 향기가 되어 제 가슴속으로
진하게 스며들지요.
엄마에게 기쁨을 드리려 큰 소도 무서워하지 않고,
묵직한 콩 자루도 번쩍번쩍 들었던
꼬마 천하장사는 이제 하늘 어머니께
웃음을 드릴 일을 찾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정성에 하늘 어머니께서
미소 지으실 모습을 그리며.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많이 공감되는 글이죠?
어릴적 저두 엄마의 향기가 좋았습니다.
엄마 없인 못 살것같이 좋았죠.
이땅의 육의 어머니를 통해
하늘 영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6000년 동안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만나기를 소망했던 우리 하늘 어머니를 만나셔서 꼭 영혼의 행복을 발견하시길 바래요.^^
2014년 5월 18일 일요일
환경정화 운동은 하나님의교회가 제일이죠?^^
오늘 하늘 어버이 날을 맞이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일요일이라 시온(하나님의교회) 가는 길이 너무 지저분하여 저 혼자만의 환경정화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어르신들이 저를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금방 끝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닮은 우리 식구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깨끗한 거리를 걸으며 우리 식구들이 시온에 들어올 생각을 하니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더불어 우리 하나님의 교회 이웃들에게도 깨끗한 거리를 걸을 수 있는 좋은
기분을 전할 수있어서 감사드렸습니다.
환경정화 운동은 역시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제일이죠?^^ 우리 하나님의교회 제대로 알아보시고 구원도 받고 함께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가요. 오늘도 어머니 사랑 가득한 좋은 하루 되세요^^
2014년 5월 17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
블로그 예쁘게 잘 꾸며나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전하는 블로그가 되고 싶어요^^
오늘 우리 학생 청년들이 변함없이 거리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는데요,
어머니 닮은 예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러워요.
매주 안식일마다 환경정화 운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침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교훈 덕분이지요.
하늘어머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전하는 블로그가 되고 싶어요^^
오늘 우리 학생 청년들이 변함없이 거리 환경정화 운동을 펼쳤는데요,
어머니 닮은 예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러워요.
매주 안식일마다 환경정화 운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침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교훈 덕분이지요.
하늘어머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