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7일 화요일

육의 이치로 알아본 1%의 생명수



물은 우리 인간의 생명유지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물질 중 하나이다. 그 어떤 물질도 물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인체를 구성하는 요소 중 70%가 물이라고 했으니 그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이 70%의 물을 100%로 환산했을때 1~2%만 빠지게 되면 고통스러운 갈증을 느끼게 되고 5%만 빠지게 되어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된다. 또한 약 12%이상 빠지게 되면 생명이 경각에 이른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물 중에서도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 줄 수 있는 물은 지구상에서 얼마나 많은 비율을 차지할까? 지구상에서 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약 70%정도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물 중에서 사람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은 많지않다. 이 70%의 물을 역시 100%로 환산했을 때 98%는 바닷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1%는 극지방에 있는 빙하이며 마지막 남은 1%만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담수라고 한다. 즉 지구상에 수많은 양의 물이 있다 할지라도약 1%만이 우리의 생명유지에 필요하며 우리 모든 인류는 이 1%의 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눈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물이라 할지라도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시원한 물과, 그렇지 못하는 매우 짠 소금물이 있다면 어떤 물을 마시겠는가? 이처럼 오늘날 먹을 수 없는 소금물을 나눠주는 교회들이 99%이지만 우리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1%의 교회가 있다. 과연 어떤 교회가 영적인 갈증을 해소해 주는 1%의 교회가 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성경속에 나와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도요한은 계시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있을 일 중에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를 통해서 받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고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개념으로 볼 때 아버지 하나님인데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일곱천사 중 하나가 사도요한에게 우리가 알고자 했던 천사를 보여주겠노라 하고는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다. 그렇다면 이 예루살렘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중동지방의 육적 예루살렘을 의미하는 것일까?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있다. 즉 계시록 내용 중에 등장했던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이며 다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영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생명수를 받기위해서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상의 수많은 종교를 100%로 보았을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어디일까? 바로 우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다. 육의 이치가운데 1%만이 생명유지에 필요한 물이었듯이 수많은 종교가 난립해 있다 할지라도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영의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수를 갈급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지만 자신이 죽어가고 있는 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1% 적은 양의 물이 모든 인류를 살리듯 부디 이 땅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고통속에 살아가는 모든 인류가 하늘 어머니의 생명수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적갈증을 해소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본다.

http://cafe.daum.net/vamos365/ByHb/498 함께가요 하나님의교회 다음 카페 와즈님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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