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양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누에는 뽕나무에서 채취한 뽕잎이 아니면 다른 것은 절대 먹지 않는다. 송충이도 솔잎이 아니면 다른 것은 입에 대지도 않는다. 배추벌레 역시 다른 것은 필요없고 오직 배추 잎만 즐겨 찾는다. 이러한 현상을 놓고 편식, 또는 까탈스러운 식성 탓으로 돌리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졌다고 비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양도 마찬가지다. 누에, 송충이, 배추벌레처럼 초식동물인 양도 좋아하는 풀 외에 고기 따위는 절대 가까이하지 않는다.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무엇을 고집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다른 것은 무시해버리고, 더 나아가 기피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달게 먹을 것이다.

주일성수와 안식일, 성탄절과 유월절, 추수감사절과 초막절에 대해 성경을 가지고 대조해보면 해답은 자명하다. 주일성수, 성탄절, 추수감사절은 혹시 고전문학에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단 한 글자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이 아니다. 사람이 요리한 것으로, 절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는 먹을 수 없는 것들이다. 계속해서 거짓 목자가 주는 것을 받아 먹는다면, 결국 동물성 사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소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에스겔 34:11~23)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대로 영적 다윗, 참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양들에게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먹여주셨다. 하나님의 양이라면 응당 하나님의 말씀에 매료되어야 할 것이다. 무지한 벌레나 짐승들도 배가 고프다고 해서 함부로,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 잘못 먹어서 저 죽을 짓은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받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번 다시 먹는 것으로 같은 사고를 쳐서는 안 된다. 이미 우리는 에덴동산의 옛 뱀 사단 마귀에게 미혹되는, 큰 실수를 범한 전력이 있다. 선악과 사기사건으로 혹독한 쓴맛을 보고도 죽을 짓을 또다시 되풀이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좋은자극 - 하나님의교회



' 스트레스 '란 외부의 자극에 의해 심리적. 신체적으로 긴장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고혈압 등의 신체 질환이 나타나기도 하고

불면증, 우울증 등 심리적 부적응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스트레스는

' 건강의 敵(적) '인 셈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처음으로 명명한 내분비 학자 한스 셀리(Hons Selye) 박사의

말에 의하면 스트레스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받으면 그것이 좋은 자극이 되어 오히려 신체의 면역 체계가

강화되고 일의 의욕과 능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편안하고 무료하게 사는 사람보다 바쁘게 사는 사람이 훨씬 활기차고 젊어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겪게 되는 수많은 일들, 때로 그 일들이 자신을 힘들고

지치게 만드는 스트레스로 여겨진다면 그것을 얼른 좋은 자극으로 바꿔어야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 감사 '가 아닐까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는 순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기쁜 사실이

상기되어 마음에 평강이 오면서 영적 힘이 솟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사의 마음이 있는 곳에는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필요 없습니다.

영육 간에 더욱 생기 넘치도록 만드는 ' 좋은 자극 '만 있을 뿐이니까요.

날마다 감사로써 좋은 자극을 받으며 복음의 길을 활기차게 달려가야겠습니다.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홀로된 어머니를 끝까지 따른 룻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특별한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증거를 통해
이 시대 육신으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좌정하신 시온입니다.
시온(하나님의교회)으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를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룻(Ruth)
먼저 룻이 살았던 시대적인 배경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따라 출애굽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정착한 이후에
사사들이 치리 하던 시대(기원전 1100년)의 이야기입니다.
룻은 이스라엘 백성이 점령한 가나안 땅 맞은 편 사해 지역에 있는 모압 지방의 여인으로서 말론의 부인이었습니다.

룻 1/1~18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가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있던 곳을 떠나고
두 자부도 그와 함께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행하다가
나오미가 두 자부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어미의 집으로 돌아가라 ...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나오미가 가로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나오미가 룻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여자가 이스라엘 족보에 오른 경우가 거의 없는데도
룻은 이방여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족보에 올랐습니다.(마 1/1~16)
어머니(나오미)를 따랐던 이방여인 룻이 이스라엘 족보에 오른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따를 때
바로 룻과 같은 마음으로 따라야 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홀로된 여인(나오미)을 따랐던 룻의 모습은
갈라디아서 4장의 홀롤된 여인인 하늘 어머니(어머니 하나님)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홀로된 여인을 따랐던 두 여인 중에 하나(오르바)는 떠났지만,
하나(룻)는 끝까지 죽는 일이 아니고서는 따르겠다고 했던 이 모습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모습을 교훈한 것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사33/20)에서 성령의 신부되셔서 홀로된 여인의 예언을 이루고 계신
예루살렘 어머니(어머니 하나님)와 함께 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장차 '거룩하다' 칭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사 4/2).
성령 안상홍님께서는 '나는 어머니(어머니 하나님)를 따른다'고 하셨고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홀로된 어머니를 끝까지 따름으로 축복 받았던 룻과 같이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끝까지 따르는 믿음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14년 7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난예방교육으로 이웃들 생명 지키겠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재난예방교육으로 이웃들 생명 지키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에서 총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국가적으로 불미스러운 재난사고가 잇따르자 한 종교단체가 스스로 재난예방교육에 팔을 걷어붙였다. 종교의 또 다른 적극적인 사회참여여서 눈길을 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WMC 빌딩 12층 홀리퀸 홀에서 총회와 산하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재해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이날 교육은 최근 국가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난에 대해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직원의 안전과 생명뿐 아니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기 위함이다.교육참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직원들은 최병섭 분당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의 강의를 들으며 화재발생 요인, 예방 요령, 화재시 행동 요령,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화재발생 후 조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상세히 익히며 위기상황에 대해 마음자세를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 건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조와 복구, 지원에 앞장서왔다. 이를 위해 평소 화재와 재난구조에 필요한 교육도 실시하며 재난대비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미국 동부지역 성도 1200여 명이 미국정부가 추진하는 재난 안전교육인 ‘커뮤니티 비상 대응팀(CERT)'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은 바 있다.
CERT는 재난 대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원봉사활동대원을 가리킨다. 한 단체에서 1000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CERT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주 정부와 교육 관계자들도 고무적으로 받아들였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김한철(48) 목사는 “요즘 들어 사건 사고가 많은데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재난 발생시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교육이 널리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재난예방교육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나눔 & 사랑나눔 헌혈릴레이


생명나눔 & 사랑나눔 헌혈릴레이 ~~ 하나님의교회 충청권 소식


 

하나님의교회 ~~~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 ^^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국내 혈액수급 부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생명 나눔 헌혈운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대전 동구·중구지역 성도 530명은 지난 23일 오전 동구 가양동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239차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운동’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헌혈버스 3대를 지원하고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교회 설립 50주년과 유월절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는 봉사자들을 위해 식사를 비롯해 다과를 준비하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생활수준 향상과 의료기술 발달로 노인인구는 증가하였지만 상대적으로 헌혈인구가 감소해 헌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헌혈자 개인에게는 다소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지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헌혈운동을 계획했다.
미약하지만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여있는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굿모닝 충청 --- 기사일부




세상에 많은 봉사활동들이 모두 아름답고 가치있는 봉사이지만 그중에서도
헌혈릴레이는 더욱 가치있고 고귀한 봉사활동입니다.
혈액이 부족해서 안타깝게 잃어가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니까요 ^^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헌혈 
릴레이를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충청지역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 소식이 보도되었네요 ~~~!!!
여러분들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영육간에 생명 살리는 고귀한 봉사활동에 동참해보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영등포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 ▶ 도심 청소하느라 구슬땀_%%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3,000L 쓰레기 수거 거리정화활동에 힘쓰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 7월 20일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3,000L 쓰레기 수거

▲7월 20일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서 3,000L 쓰레기 수거했다. 연일 30도가 넘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7월 20일(일) 휴일을 맞아 더운 날씨임에도 직장인과 학생들까지 약 1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전흥남 대림1동 주민센터 동장님과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님, 박유규, 마숙란 구의원과 윤동규 전 구의원도 참석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성도들과 함께 했다.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 후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세팀으로 나누어 거리정화를 시작했다.1팀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중심으로 해서 대림동 주민센터까지, 2팀은 신풍역에서 중앙시장부근 그리고 3팀은 대림성모병원에서부터 쌈지공원일대로 각각 나뉘어 영등포구 대림동에 소재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중심으로 반경 약 3km구간을 깨끗히 청소했다.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비닐봉지, 불법 투기한 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전봇대와 벽보에 붙은 불법 전단지 제거작업도 펼쳤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한 여름이라 쓰레기에서 악취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골목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다며 부지런히 쓰레기를 수거하였다.뜨거운 햇볕 아래 2시간 동안 정화활동을 펼치다 보니 모자를 착용했어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온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하지만 3,000L에 달하는 많은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나니 거리와 주변이 한결 깨끗해지고 공기도 좋아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정란(45)씨는 "날씨가 더워 땀이 많이 나는데도 모두들 밝은 모습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저도 기분좋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리정화에 적극동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가족과 함께 참석한 전환성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동네를 환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에게 선한 행실로 본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계기여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고등학생 전진혁(18)군은 "교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햇볕이 이렇게 강한지 몰랐다. 날씨가 더워 힘들지만 깨끗해진 주변을 보니 기분까지 상쾌해 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네 거리정화에 처음 참석한 박영수씨는 "생각보다 쓰레가 많아서 놀랐다며 거리정화를 하고나니 기쁘고 마음이 개운하다" 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석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거리정화활동에 참석한 박유규 구의원은 "대림동 환경이 어렵습니다. 함께 힘을 합하고 싶어서 동참했다"는 소감을 밝혔다.마숙란 구의원은 "이 동네에서 오래 살다보니 관심을 갖고 거리정화에 임한 성도들이 고맙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윤동규 전 구의원은 "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을 깨끗이 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같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림동 전흥남 대림1동 주민센터 동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성도들이 거리정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매우 반가워하였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무더위 때문에 거리정화활동이 힘든 한여름에도 가족과 이웃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고자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봉사활동은 영등포 지역뿐 아니라 175개 국가에 세워진 2,500여 개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성도들과 정화활동에 나선 서울 제5영등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해동 당회장은 "요즘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웃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박하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 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이날 영등포뿐 아니라 경기도 남양주, 대구, 경남 밀양, 강원도 동해 등 전국 곳곳에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정화활동이 이어졌다.


영등포신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거리정화활동 언론보도

하늘 부모님이 허락하신 하늘 자녀들만이 들어가는 천국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자녀들이 들어가는 평화의 나라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장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거룩한 성도들입니다.오직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들어가는 영화로운 하늘 천국은 영원한 안식의 나라요,영원한 평화의 나라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섰을 때, 나의 가족 외에 낯선 누군가가 집에 들어와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내 집에는 내 가족,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이 허락한 사람만이 들어와야 합니다. 집은 나와 내 가족의 유일한 안식처인데, 그 소중한 권리를 침해당하는 건 불쾌감을 너머 위협적인 일임에 틀림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소망하는 천국도 이와 같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만약 그렇다면 이는 천국에 무단으로 침입한 주거 침입자일 것입니다.주거침입죄는 사람이 거주하거나 관리하는 곳에 거주자의 허락이나 정당한 이유 없이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가정집 뿐만 아니라 주택에 딸린 정원, 사무실, 공장, 선박, 차량, 숙박업소의 방, 캠핑카, 텐트 등 사람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목적으로 점유하고 있다면 포괄적으로 주거침입죄 대상에 포함됩니다.이처럼 주거의 안전과 평온을 보호받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입니다.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히 거할, 평화롭기 그지없을 천국은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바로 그 천국에 거할 자격조건인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이사야 52:6)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믿어야 합니다.즉, 천국 시민권자들(하나님의 자녀들과 백성들)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신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새이름인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늘 자녀이자 하늘 시민권자들입니다.또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들만이 천국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현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 유월절, 여성도의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26~28, 고린도전서 11:1~6, 사도행전 2:1~4, 요한복음 7:2, 17~39).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불법,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킨다면 심판대 앞에서 천국이 아닌 다른 곳으로 내쳐지게 될 것이다.

인자가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마태복음 13:41~43)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평화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자입니다.하나님의교회가 소망하며 꿈꾸는 하늘나라는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며 오직 하늘 부모님이 허락하신 하늘 자녀들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니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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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느끼게 되곤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육체를 입을 당시는
천사보다 잠시 못한 모습으로 오셨다고 하셨는데
우리의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시 천사들보다 못한 모습으로 지내고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는 법을 주셔서
그 법을 지키면 다시금 원래의 영화를
회복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스스로 알수없었던 천상의 법도, 새언약.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천국을 소망하며 말씀에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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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은 죄는 하나님께 지은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지 않는다면
아무라도 죄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간단하게 용서 받을 수있는 정도의 죄가 아니었기에
엄청난 희생이 요구되었죠.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말씀을 통해서도 알수있습니다.
내가 죽지 않고서는 죄사함 받을수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 죽음의 고통을 대신 담당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일까요.
현재 우리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존재하는
천사들도 오히려 우리를 부러워한다고 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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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의 법을 순종해서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니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부럽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한 죄로 이땅에 내려와
죄의 삯으로 받은 사망의 굴레속에서
두려워하던 우리를 위해
기꺼이 희생의 길을 자처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그 은혜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천사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열심히
복음의 길을 걸어가야겠어요.


잊혀진 기억을 찾아서 블로그에서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마음을 울리는 말,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마음을 울리는 말, 어머니
옹알옹알 말을 배우는 아기가 가장 먼저 내뱉는 말 ‘엄마’. 배가 고플 때, 몸이 아플 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 고단한 삶에 지쳐 허덕일 때도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부른다. 강인한 아빠의 힘이 필요한 위기의 순간에도 말이다.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마’에 대한 마음은 동일하다. 영국문화협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102개국 4만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말’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단어가 ‘어머니(Mother)였다고 한다. 역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어머니’다.

이는 육체의 어머니만의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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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우리가 이 땅에 섬기는 모든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이다. 물론 가족제도도 그렇다.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8)

히브리서 8장, 12장을 통해 모형인 육체의 아버지가 있는 동시에, 실체인 영의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다. 육체의 어머니는 영의 어머니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인 셈이다. 육체의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사는 것처럼 실체인 영의 어머니 역시 영의 자녀들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푸신다. 성경은 이런 영의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

오직 위(하늘, 영의 세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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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어머니는 어떤 분일까. 육체의 어머니를 통해 영의 어머니의 모습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성경을 통해 확실히 확인해보겠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이사야 49:14~15)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이사야 66:13~14)

영의 자녀들에 대한 영의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성경 곳곳에 묻어 있다.
인종과 문화, 종교를 뛰어넘어 마음을 울리는 만국 공통어 ‘어머니’
이는 육체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의 어머니의 사랑을 보이기 위함이아니겠는가.
하나님의교회에는 아버지안상홍하나님 뿐만 아니라 영의어머니 하늘 어머니를 섬기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하늘 어머니를 만나러 오세요.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전국에서 불붙듯 일어나는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


전국에서 여름 맞이 대청소라도 하는 걸까요?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더운 날씨에도 거리 정화 봉사활동은 위해

모두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의

선한 행실로 인해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 마음이 흐믓 하답니다^^




<언론보도 광역매일>





<언론보도 경남신문>





<언론보도 경기신문>



전국과 전 세계에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교회 거리 정화 운동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답니다.


언론보도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아주 정말 대단하답니다 ㅎㅎ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랍니다^^




출처 : 규랑이네 행복한집입니다.

사랑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시기하는 하피모 ㅡ.ㅡ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이 가득하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주는 사랑




섬기는 사랑....

사랑이 가득하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생명의 사랑

새언약 절기가 가득한 곳이 하나님의 교회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따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따라



주는 사랑,
섬기는 사랑을 열심히 실천한답니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교회를 시기하고 모함하는 단체가 있으니
바로 자칭 하나님의 교회 피해자 모임
하피모랍니다.


하지만
하피모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들은 피해자를 가장한 가해자이며..
오히려 범죄 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하피모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거짓말을 해도
그것은 거짓말이랍니다.
그러니 하피모의 말에 속지 말고..
사랑과 생명이 가득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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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규랑이네 행복한 집입니다.
http://blog.naver.com/prin8535/220052457044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사랑이야기 ♠ 사진과 글로 만나는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  천안서북교회 전시… 작품 99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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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어머니를 소재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천안 하나님의교회에서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펼쳐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전시회를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소재한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본관 1층을 특별전시실로 구성, 어머니를 소재로 한 99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된다.지역 문인 초대작으로는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인 시인 편세환의 '호박꽃 사랑'이 선보인다.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희…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해 6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19개 지역에서 열려 26만여 명이 관람했다. 특히 전시회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가족 단위의 관람부터 사할린 동포, 군인, 전·의경 등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사랑이야기 ♠ 사진과 글로 만나는 ‘어머니의 사랑’

다람쥐원숭이

               다람쥐원숭이는 다람쥐처럼 몸집이 작아 붙여진 이름이다.
    새끼를 낳으면 꼭 등에 업고 다니기 때문에 
몸은 작아도 새끼를 잘 키우는
모성애가 강한 원숭이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한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다람쥐원숭이 새끼가 고개가 축 처진 채 어미에게
안겨 다니는 게 목격되었다. 어미가 죽은 새끼를 계속 안고 있는 것이었다.
관리자는 그 모습을 관람 온 사람들에게 보일 수 없어 어미에게서 죽은
새끼를 강제로 빼앗았다. 그런데 그 후 문제가 생겼다.
어미가 새끼를 빼앗긴 날부터 음식을 먹지 않고 자신의 방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일주일 후, 새끼를 잃은 다람쥐원숭이는 그 자리에서 망부석처럼 죽고 말았다.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르지 않다.

출처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다람쥐 원숭이 이야기를 읽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한낱 미물에 불과한 짐승들도 이렇게 지극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때 당신의 뜻을 담아 지으셨다고 
요한계시록 4장 11절에 기록해두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만물속에 담긴 어머니의 모성애를 통해 우리는 그 실체되는 
하늘 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을 살리시려 친히 이땅까지 오신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이 무지몽매한 자녀에게 당신의 크신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도록 외치겠습니다.
자녀 찾으시는 어머니의 애타하시는 음성을 전하겠습니다.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고향을 그리워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고향 ♥ 어머니하나님의 품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적 유대인들입니다.하나님을 믿으며 천국을 소망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되찾기 위해 모진 고난과 희생을 감수하며 오직 예루살렘만을 향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이스라엘 민족은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박해를 받게 되다 결국 로마에 패하여 결국 70년 9월, 예루살렘은 정복당했고 성전도 소실되었습니다.유대지역은 더더욱 황폐해졌고,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로 강제 이산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거하고 있는 이산의 땅이 임시 거하는 땅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았으며 해마다 예루살렘을 순례하기 위해 애썼습니다.그들에게 성전은 오직 예루살렘 한 곳뿐이었습니다.마침내 1948년 5월, 그들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예루살렘 품에 다시 안겼습니다.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산 유대인들처럼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하는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고향을 잃어버려 유리방황하다 결국은 고향가는 길을 찾은 자들입니다.지금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고향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3~16)

이산 유대인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역시 소망하고 돌아가기를 원하는 곳이 예루살렘입니다. 영적 이산을 겪고 있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가장 소망하고 돌아가기를 바라는 예루살렘은 바로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이산 유대인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고향을 떠난 타향살이는 설움과 고난의 연속일 수밖에 없습니다. 고향만이 진정한 안식처가 되는 것입니다. 그 안식처가 되는 우리 영혼의 고향이 바로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그 실체가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사랑하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이산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갈망하듯,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건 그가 하늘 이산 유대인이라는 증거일 것입니다.안상홍님을 만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직도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여 영적으로 유리방황하는 하늘 식구들을 찾고 있습니다.모든 인류가 편안함을 느끼고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의 품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