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원숭이는 다람쥐처럼 몸집이 작아 붙여진 이름이다.
새끼를 낳으면 꼭 등에 업고 다니기 때문에
몸은 작아도 새끼를 잘 키우는
몸은 작아도 새끼를 잘 키우는
모성애가 강한 원숭이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한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다람쥐원숭이 새끼가 고개가 축 처진 채 어미에게
안겨 다니는 게 목격되었다. 어미가 죽은 새끼를 계속 안고 있는 것이었다.
관리자는 그 모습을 관람 온 사람들에게 보일 수 없어 어미에게서 죽은
새끼를 강제로 빼앗았다. 그런데 그 후 문제가 생겼다.
어미가 새끼를 빼앗긴 날부터 음식을 먹지 않고 자신의 방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일주일 후, 새끼를 잃은 다람쥐원숭이는 그 자리에서 망부석처럼 죽고 말았다.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르지 않다.
출처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다람쥐 원숭이 이야기를 읽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한낱 미물에 불과한 짐승들도 이렇게 지극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때 당신의 뜻을 담아 지으셨다고
요한계시록 4장 11절에 기록해두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만물속에 담긴 어머니의 모성애를 통해 우리는 그 실체되는
하늘 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을 살리시려 친히 이땅까지 오신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이 무지몽매한 자녀에게 당신의 크신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도록 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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