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어머니하나님의 품" 입니다.


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은 사람이래요.
그래서 추운 날 누군가를 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사람이래요.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옷일지도 몰라요.“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 계절이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옷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 정훈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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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옷이 되어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주변 분들을 꼭 안아 주세요.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담아 안아주면 훨씬 더 따뜻하겠지요^^
여러분 제가 꼬옥 안아드릴게요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시듯 

사랑하는 가족들을 진심을 담아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세계일보 - 재능기부 하나님의교회.. 감동~^^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번에는 재능기부로 기업인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는 기사입니다.
소외된 계층을 돕는 일들, 수확철이면 일손을 돕는 일, 밝고 아름다운 거리 정화운동 등등
어떤 일이 주어져도 기쁨과 감사로 매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은 오늘날짜로 하나님의교회 "재능기부" 에 대해 실린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재능기부로 중소기업 발전에 힘 보태는
'하나님의 교회'…기업인들 '감동'


하나님의 교회 소속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노래를 곁들인 연주회를 갖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가는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SB-CEO스쿨 8기 수료식에서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무료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동요 ‘엄마야 누나야’와 2012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포함해 정통 클래식과 영화 OST, 전통 민요, 가곡 등 다채롭고 친숙한 음악으로 수료식에 참여한 중소기업CEO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들은 레크리에이션이나 가수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기존과 달리 품격 있는 수료식이 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연주회를 관람한 중소기업 CEO들도 단원들의 연주 실력에 놀라워하는 한편 재능기부로 즐겁고 기쁜 날을 축하해준 것에 고마워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교인들이 재능기부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좋은 음악을 전파하는 것은 봉사활동 못지않게 훌륭한 것 같고, 선곡도 아주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재선 아이티워너 대표이사는 “전율이 느껴질 만큼 연주회가 훌륭했다”며 “모처럼 클래식에 흠뻑 빠져 힐링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 강원지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축하연주회를 한 것이 인연이 돼 강원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14 창조경제 공감콘서트’(2014년 7월), ‘9988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의 밤(2014년 11월)’ 등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행사에 초대돼 음악으로 재능기부를 해왔다.

▶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1/11/20141111003477.html?OutUrl=naver


[출처] 하나님의교회, "재능기부" 까지...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의 소원) |작성자 신언서판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 어머니이기에 가능한 일...



영국의 전성기를 이끈 빅토리아 여왕(1819~1901)의 둘째 딸 '앨리스 모드 메리'공주. 독일의 헤센 대공 루트비히 4세와 결혼한 앨리스는 독일에서 두 아들과 다섯 명의 딸을 낳았다.

앨리스는 아이들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다. 

그러나 행복한 가정에 불행이 찾아왔다. 넷째 딸이 혈우병으로 어린 나이에 죽은 것이다. 몇 년 지나지 않아 당시 독일에 만연했던 디프테리아(음식을 잘 삼킬수 없고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후유증으로 신경 마비 등의 장애가 따르는 급성 전염병)에 남편과 아이들이 걸렸다. 

무사한 사람은 앨리스와 둘째 딸뿐이었다.


앨리스는 둘째를 어머니가 있는 영국으로 피신 보내고 자신은 가족을 간호하기 위해 독일에 머물렀다. 며칠 후, 막내 딸이 눈을 감았다. 그녀는 다른 아이들에게 막내의 죽음을 알리지 않고, 슬픔을 억누르며 혼자 장례를 치렀다.


의사는 앨리스에게,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아이들과 입을 맞추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앨리스는 평상시처럼 아이들과 입을 맞추며 아파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품에 안고 다독였다.


앨리스의 보살핌 속에 남편과 아이들의 병세는 서서히 회복되었다. 대신 그녀의 몸속에는 병마가 깊어가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입맞춘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들의 어머니이니까요."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가 남긴 말이다.








죽음의 병에 걸려 신음하는 자녀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늘어머니 친히 우리를 살리시려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자녀들이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는 하늘어머니!!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새생명을 얻고 새 힘을 얻습니다.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좋은글 - 어머니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들...

어머니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늘 부족한 듯 아이처럼 보채는 나의 모습은 아니었는지 어린아이와도 같은 저의 신앙생활을 회개할 수 있도록 깨달음 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보며 애타게 자녀 찾으시는 하늘 어머니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발 한 켤레를 닳게 할 수만 있다면...


장난꾸러기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은 한 아버지가 있었다.

손수레를 타고 비탈길을 내려오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들은
운동화 밑창이 금방 닳아버리곤 했다.

고장난 세탁기를 중고로 구매하고
아들의 신발을 사주기로 결심했다.

중고세탁기를 구매하러 찾아간 판매자의 집은
교외에 위치한 넓고 아름다운 집이었다.

'이런 집에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남자는 부러워하면서 초인종을 눌렀다.

곧 세탁기를 팔기로 한 부부가 밖으로 나왔다.
세탁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남자는
그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문득 아이 이야기를 꺼냈다.

"저희 집 말썽꾸러기 때문에 항상 걱정이에요.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다 헤어졌어요.
학교 가기 전에 운동화를 사줘야 하는데..."

그러자 부인은 안색이 변하더니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기색으로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영문을 모르고 서 있는 남자에게
곁에 있던 남편이 말했다.

"저희에게는 딸이 하나 있는데..
태어난 이후로 한 번도 걸은 적이 없답니다.
만약 아이가 신발을 신고
'신발 한 켤레를 닳게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저러니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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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항상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지만....
어쩌면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 존재하는 온전한 사랑!! 함께 받아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인간의 사랑에는 자신에게 주어질 어떤 유익을 
구하는 이기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대가를 구하지 않는
온전한 사랑입니다.



롬 5장 3~11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영적 사형수들인 우리를 대신해 채찍에 

맞으시고 창에 찔리시며, 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이라 정의합니다.

인간의 생명이 유한한 것처럼 인간의 사랑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라 할지라도 다툼으로 
헤어지기도 하고 아무리 의좋은 부모자식 간이라도 
주변 여건이나 상황에 따라 사랑이 식어지기도 합니다.
인간의사랑이 영원할 수 없는 것은 그 사랑이 한정된
조건 속에서의 사랑이지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자든 가난한 자든 자유자든 종이든,
가진 자든 갖지 못한 자든 차별 없이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또한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우리에게 임하는
모든 시련과 시험의 순간마다 친히 함께하시고 그 시련을 
헤쳐주시며 우리를 천국 길로 인도해주고 계십니다.


요일 4장 7~11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헐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는 죽으심으로 확증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깨달았다면 우리도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서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우리 주위의 영혼들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인도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카톨릭의 감추고 싶은 사실 종교재판과 마녀사냥





  - 중세 종교 암흑세기때 천주교에서 자행했던 종교재판과 이단심문에 사용된 고문도구들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바티칸은 0.44km2의 작은 영토와 1,000명이 채 안 되는 인구로 이루어진 초소형 국가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세계 10억 카톨릭 신자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에 미치고 있다.

교황은 세계 3대 종교를 비롯해 아프리카 원시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손잡은 자리에서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평화의 사도’라는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러나 중세에 카톨릭이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평화의 사도’로 불리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하고 위선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중세시대 로마 카톨릭은 유럽 지역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다. 당시의 카톨릭은 매우 타락했고 잔혹했다. 그 타락상과 잔혹성을 신랄하게 증명하고 있는 역사가 바로 ‘종교재판’이다. 종교재판을 위해 설치된, ‘거룩한 사무소’라고 불렸던 이단심문소(異端審問所)는 초국가적 통치기관으로서 이단자들에게 잔인한 고문과 처형을 자행했다.

종교재판소를 최초로 창설한 교황은 인노첸시오 3세다. 당시 프랑스의 알비와 툴루즈를 중심으로 카타리파(알비파)가 교세를 확장하여 카톨릭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자, 이들을 박멸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고안한 것이었다. 한마디로, 이단심문소는 교황이 자기 뜻대로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기구였다.

1233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던 종교재판을 공식화하여 도미니크수도회의 수도사를 이단심문관으로 임명했다. 1252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가 ‘박멸에 관하여’라는 교서를 내려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 사용을 허락했다.

이단자들만 재판하던 카톨릭이 민중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던 마녀재판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15세기 무렵부터다. 1484년 교황 인노첸시오 8세가 독일에서 유행하던 마술을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마녀로 고발당하면 여지없이 기소되어 이단심문소로 연행됐다. 심문관들은 다양하고 잔인한 고문을 통해 용의자에게 자백을 강요하거나 증거를 날조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잡혀온 사람들에게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했다. 예를 들면, 어떻게 마녀가 되었는가, 얼마 동안 마녀 짓을 하였는가,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입혔는가, 어느 악령을 섬기는가, 마법 집회의 참석자와 공범자는 누구인가, 어떻게 공중을 날 수 있는가, 악령과 결합하여 몸에 어떤 표시가 남았는가 등이었다.

대부분은 무고한 사람들이었으므로 죄를 인정할 리 없었지만, 그럴 경우 더욱 가혹한 고문이 가해졌다. 고문기구와 그 방법들은 끔찍하기 이를 데 없었다. 밧줄로 묶어 도르래를 이용해 공중에 매달았다가 갑자기 바닥에 내동댕이쳐 신체를 상하게 하는가 하면, 사람 몸통 크기의 철제도구 안쪽에 쇠꼬챙이가 돋아 있는 이른바 ‘블랙 버진’에 가두기도 했다. 송곳을 박은 큰 롤러에 묶은 채 돌리기도 하고, 손발톱을 뽑거나 고문기구로 손마디나 발가락을 뭉개기도 했다. 귀나 입에 끓는 납을 붓기도 하고, 살점이 튀도록 채찍질을 하고, 눈을 빼는 일도 있었다. 못이 박힌 철제의자에 앉힌 뒤 밑에서 불을 때기도 하고, 가시 박힌 신발을 신게 하거나, 불에 달군 쇠막대로 지지는 등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잔혹한 방법들을 동원해 고문을 가했다.

심문관들은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것이므로 만약 죄가 없다면 하나님이 구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굳이 자백을 하지 않아도 마녀의 증거를 들이대며 악랄하게 고문했다. 용의자들의 손발을 묶고 강이나 늪, 호수 등에 던졌는데 이때 만약 가라앉아 죽으면 결백한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그를 받아들인 것으로 간주하고, 물위에 떠오르면 “악마는 자기를 경배하는 사람을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마녀가 맞다”라며 즉시 처형했다. 고문을 당해 죽거나 사형을 당해 죽거나 죽기는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악마의 흔적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들을 완전 나체로 만들어 체모, 항문, 음부를 조사하고 머리카락에서 치모까지 모조리 깎거나 고문대에 묶어놓고 바늘로 가슴과 혓바닥, 심지어 성기 속까지 찔러댔다. 고통을 느끼면 마녀라고 억지를 부렸다. 대개는 극심한 고통 때문에 저절로 얼굴을 찡그리게 되고 결국 마녀라는 판정을 받고 화형 또는 교수형을 당했다.

역사가들은 종교재판, 이단심판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마녀사냥은 상업적인 목적을 띠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녀 혐의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일체의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 했다. 판사 인건비, 고문도구 대여료, 고문 기술자 급여 등 체포부터 재판에 소요되는 비용을 용의자가 지불하도록 규정돼 있었고, 마녀로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는 사형을 집행하는 데 드는 비용, 관값뿐 아니라 ‘마녀세’라 이름한 세금을 교황에게 내야 했다. 심지어 사형과 함께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기도 했다. 결국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 교황과 고문관들이 상속인이 되는 셈인데, 돈 많은 과부들이 주로 마녀로 몰렸던 이유가 이 때문일 것이다.

19세기 이탈리아, 스페인을 끝으로 종교재판을 폐지하기까지 약 600년 동안 5천만 명에서 7천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매일 230여 명을 죽였다는 얘기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가장 거룩하고 성스럽게 믿는다고 자부하는 카톨릭의 이야기다.


출처 : 패스티브



패스티브에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이라는 글을 읽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중세때 천주교의 이러한 악행은 지울 수 없는 사실이고 
천주교가 무고한 사람들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고문하고 죽인것은 
그곳에 참 하나님이 안 계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단체가 
천주교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18장 2절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장 4절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말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큰성 바벨론에 처해있다고 알려주시고 
거기서 빨리 나오라고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간절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거기서 빨리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천주교가 왜 큰 성 바벨론인지는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어디로 들어가라 하셨는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한 환경도 만들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하나님의교회~^^



경남신문 > 사람 +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창원대 일대 정화 활동


                                                                                         기사입력 : 2014-10-28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130여명은 27일 창원대 일대 거리와 공원 조성 활동에 나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창원대 인근 약 5000㎡ 규모의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터에 심어져 있던 꽃이 진 코스모스를 걷어내 씨앗을 추려내는 작업을 했다. 코스모스 씨앗은 내년에 창원 각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이연곤 봉림동 주민센터장은 “많은 성도들의 정화활동에 감동을 받았다.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공터에는 각종 채소와 곡식을 심어서 소외계층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슬기기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한들한들거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니 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또한 이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는 곳에 각종채소와 곡식을 심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라고 하니 

더 더욱 감동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하나님의교회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랑과 나눔을 늘 본보여주시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 정말 최고이십니다. !!!^^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어머니의 따듯한 마음으로 농가일손돕는 하나님의교회~^^




홍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부족한 농가일손돕기 봉사활동^^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홍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8월24일 홍천군 두촌면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는 소식입니다.각종 농산물 수확의 손길이 분주해지는 시기에 농가의 일손이 부족한 요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각 지역교회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있다는데요~


바로 홍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그 수고를 덜어주며 구슬땀을 흘렸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홍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고추 수확과 더불어 콩밭과 깨밭의 잡초 제거도 함께 하였다네요~ 정말 모든 일을 내 일처럼 봉사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두촌면 자은리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김성학 씨 농가를 방문하여 오전 10시부터 고추 수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농가 주인인 김성학(68세) 씨는 “고추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하여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가족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정말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진아(여.33) 씨는 “작은 도움이지만 기뻐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 많은 연세에도 힘들게 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은데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천뉴스 / 홍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부족한 농가일손돕기 봉사활동^^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웃음꽃 피우는 하나님의교회~*^^*




웃음꽃에 대해 들어보셨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꽃"이라는 말이 있지요. 
환하고 즐겁게 웃는 웃음을 꽃에 비유한 말입니다.
꽃이 어느 나 갑자기 피어나지는 않습니다. 어떤 종류든 꽃이 피려면 일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씨앗을 심고 그 씨가 움터서 꽃봉우리가 맺히고 난 다음 탐스러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도 꽃으로 피우려면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웃음의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는 곳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  밭입니다. 
슬픔이나 미움이 자리할 틈이 없는 옥토에 뿌려진 웃음 씨앗은 금세 자라 꽃망울로 맺혔다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기다렸다는 듯 얼굴 전체에 활짝 피어납니다.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어여쁜 웃음꽃!
기쁨과 감사로 부지런히 마음 밭을 가꿔 날마다 웃음꽃을 피워 볼까요?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Thank you, 하늘 어머니!” 신동아 2014년 신년호 언론기사



[종교 탐방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Thank you, 하늘 어머니!”
설립 50년 만에 ‘다민족 다문화 다인종’ 교회로 성장
특별취재팀

●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 등록신자 200만
● ‘어머니 하나님’ 믿는 교회…유월절 등 새 언약 진리
● 해외 신자 年 1500명 ‘성지순례’ ‘성경공부’ 위해 방한
● 어머니의 情, 사랑 담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세계가 주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014년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64년 한국에서 뿌려진 밀알 하나가 50년 만에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 뿌리 내렸다. 교회 측 통계에 따르면 등록신자 수가 최근 2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50년 만에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로 성장했다. 피부색이 다른 남녀노소가 웃는 얼굴로 세계 각지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교회 사람들은 2014년을 ‘더 큰 기쁨의 해’로 여기고 있다.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희년(禧年)’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 레위기서에 따르면 매 칠 년은 토지를 쉬게 하는 안식년이다. 안식년을 일곱 차례 지나가 맞이하는 ‘제50년’은 거룩하고 복된 해, 희년이다. 희년에는 잃었던 토지가 원주인에게 돌아가고, 종 되었던 자가 자유를 얻어 가족에게 돌아가며 빚진 자의 빚이 탕감되고, 모든 것이 질서를 회복해 새롭게 시작된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복음을 전파하면서 포로가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셨듯 2014년 새해가 많은 이들이 진리로 해방을 받아 하나님께 돌아오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해가 되는 동시에 인류에게 기쁘고 복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반세기 만에 이룬 기적

1997년 시작한 해외선교를 포함한 이 교회의 성장사(史)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떠올리게 한다. 1990년대 이후 미국, 유럽에서 젊은 세대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기독교 신자가 급감하는 것과 비교하면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세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20~50대 신자가 이 교회의 주축이다. 불과 반세기 만에 기적적인 성장을 이루고 세계 175개국의 다양한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왔을까.
미국의 한인교회를 찾아가 보면 한국인이 대다수다. 한인교회뿐 아니라 흑인, 백인, 히스패닉(남미계 이민자)들도 각각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인종별로 모이는 교회가 따로 있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에서 시작돼 한국인들이 세웠으나 활발한 선교활동으로 흑인, 백인, 히스패닉들이 한국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교회가 현재 미국 113개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다. 인종에 상관없이 드나들 뿐 아니라 서로가 한 가족처럼 정을 나누고 존중하고 섬겨주며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2008년 미국 코네티컷 주 메리던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한 마이클 로드 메리던 시장은 다인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교회의 모습에 감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메리던시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서도 그 다양성을 볼 수 있군요. 이렇게 배경과 문화가 다른 많은 이들이 어우러져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무척 기쁘고 행복합니다. 여러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화합하여 함께 나아가게 한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데 이 교회는 그것을 이루고 있습니다.”



성장 비결은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해 만난 신자들은 교세가 빠르게 성장한 원동력으로 하나같이 ‘어머니의 사랑’을 꼽았다. 이들이 말하는 어머니는 ‘영의 어머니’, 곧 어머니 하나님을 뜻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을 ‘나’가 아닌 ‘우리’(창세기 1장 26절, 11장 6절, 이사야 6장 8절)라고 표현한다. 또한 원전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단수 명사인 ‘엘’ ‘엘로아흐’가 아닌 복수 명사 ‘엘로힘’으로 기록하는데, 이와 같은 표현이 구약성서에 무려 2500회 넘게 등장한다”면서 “이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언급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하면서 인류를 불러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新婦·bride)가 등장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을 아버지 하나님, 신부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해석한다. 김주철 목사는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는 내용과 관련해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자와 여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인류가 지금껏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신동아 2014년 신년호 특별취재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흠집내기위해 열올리는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



하피모 헤이트스피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흠집내기

하피모 헤이트스피치 //  하나님의교회 비방선동 위해 허위사실,조작문서 유포




현재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의 세계적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대내외적으로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 ‘봉사 잘 하는 교회’, ‘이웃 사랑에 힘쓰고 해외선교가 활발한 교회’,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등의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자신의 배를 불리려고 헌금을 유용하거나 갈취하는 등의 물의를 일으키고 나간 하피모 주요간부들은 헤이트스피치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교회 평판을 땅에 떨어뜨릴까 고심하고 있습니다.말하자면 하나님의교회의 평판을 두고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피모 재림주강씨는 현재 인터넷 카페와 자신의 블로그 게시판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헤이트스피치로 비방선동하여 흠집을 내고 결국에는 무너뜨리고자 허위사실을 사실인 양 조작하여 유포하는 추종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미 드러난 하피모의 조작실태(크리스챤신문,법무경찰신문)와 헤이트스피치의 악행을 손바닥으로 가린들 가려지기가 만무한 일입니다.


또한 하피모는 헤이트스피치 뿐 아니라 경악을 금치 못하는 범죄전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공금횡령,가정파괴,이혼조장,폭력행위,범죄전력 등 차마 입으로 담지 못할 일들을 서슴없이 자행하고도 마치 피해자인 척 세상에 자신들의 신분을 속이고 헤이트스피치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는 말입니다.


하피모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교회’라는 내용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로 인해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는 내용은 이미 대법원에서 허위로 판명되었습니다(대법원 2007도3476, 2006도1356, 2005도6955).  또한 하피모가 동일한 내용을 담아 시위현장에서 배포하던 ‘대국민호소문’ 역시도 최근 법원에서 배포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의 결과는 결국 하나님의교회를 와해시켜 개종을 요구하여 하피모 자신들을 따르게 하자는 것입니다.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는 신앙의 자유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는 일입니다.하피모와 중세시대 하나님을 핍박했던 무리들의 공통점은 자만심에 젖어 일말의 죄의식도 없이 마녀사냥 식으로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입니다. 




출처 : 크리스챤신문 언론보도 일부발췌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농촌일손돕기~^^




환경뉴스포토뉴스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진안서 고추.고구마 수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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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0  0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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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고구마 가을걷이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과 정성으로 풍요로운 수확에 보답
가을 영농기를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40여 명은 19일 전북 진안군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진안군 용담면 박성용 씨의 밭에서 고추와 고구마 수확을 도왔다.
휴일 오전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고구마 수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밝은 미소 속에 봉사 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있는 고구마 줄기를 먼저 뽑고 수확한 고구마를 수레에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고추와 고구마가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 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농가 주인인 박성용(69.진안군) 씨는 "농작물은 적기 수확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해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며 "'힘들다'는 내색없이 가족처럼 도와줘 너무나 고맙다’ 고 말했다.

박태열 진안군 용담면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마을 대부분이 일손이 부족한 적절한 시기에 성도들이 도와주셔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에게 음료수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신성임(여.45.가양동)씨는 "지난 여름 무더위에도 국민을 위한 좋은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며 "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고 농촌 일손 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 씨는 이어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 마음으로 일하게 됐다"면서 "국민의 좋은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분들이 대단하다. 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 일손 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 마음으로 일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목사는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앞으로 일손 돕기의 효율을 높여 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 활동 외에도 거리 정화, 농촌 돕기, 재난 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활발한 선교 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 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등록 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김나영 기자>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받는 조건을 알아보아요~





2,000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른비 성령이죠~
그 성령의 역사로 사도들은 방언을 하며 복음을 전파하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당시 성령의 역사는 실로 다양하게 나타났는데요. 오늘날 신앙의 길을 가는 우리들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해서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성령을 받기 위해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에 참가하기도 하죠.

그런데 2,000년 전 사도들이 성령 받은 것은 떠들썩한 부흥회나 유명 목사의 집회가 아니었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 그것이 완벽했을 때 성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사도행전 5:32)



성령 받는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어떤 이유나 변명, 자신의 생각을 배제한, 말 그대로 ‘순종’입니다. 이러한 순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성령의 임재함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제1대 왕이었던 사울도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 결국 성령이 떠나고 악령이 들어갔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를 반추해 볼 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스스로 신앙의 길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사무엘상 15:1~31)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사무엘상 16:14)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은 결과는 한마디로 비참했습니다. 불순종의 말로는 성령이 떠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울의 역사를 교훈 삼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성령의 임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성교단들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안식일, 3차 7개의 절기 등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고 있음에도 순종을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명하신 가을 절기인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기성교단들의 행태를 과연 ‘순종’이라 말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성령을 받고자 한다면 지나친 착각일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스가랴 14:16~19)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자는 결코 성령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신은 떠나갈 것이며 악령의 역사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입니다.


출처 : 패스티브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평택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 되새기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평택 하나님의교회 내달 23일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의 사랑 되새기며 따뜻한 위로 전하다..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다음달 23일까지 평택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 속의 영원한 고향인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지친 삶에 한줄기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인천·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남양주, 서울 마포, 청주,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등지에서 
잇따라 열리며 전국 22개 지역에서 29만여명의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평택교회 본관 1층을 특별전시실로 마련, 시인 문병란·박효석·김초혜·허형만·김용택·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 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보내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된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시회 작품 관람 후에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촬영·인화는 모두 무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전시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고, 하루하루 바쁜 생활로 허덕이는 기성세대들에게는 잊혀져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540
경기신문 /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하피모! 도대체 뭐하는 단체인지 궁금합니다~


하.피.모란,
자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입니다.

그들의 주장으로는 하나님의 교회는 시한부종말론적 교리를 가르쳐 재산을 갈취하는 사이비 이단교회이며, 하나님의 교회로 말미암아 가정 파탄, 이혼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 시한부종말론 교리, 재산갈취, 가정파탄, 이혼 등의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이미 과거 대법원 재판을 통해 명백히 밝혀진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크리스챤 신문에 보도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법원(판결문 2006도 1356)은
"모든 증거를 종합해 봐도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인정할만한 자료는
발견할 수 없다"
고 판시

< 크리스챤 신문 2013년 12월 21일자 기사 참조 >


하피모는 이미 거짓으로 드러난 것을 마치 사실인양 조작하여 자신들이 피해자라 하고 있습니다.

하피모, 그중 특히 시위를 주로하는 강모씨는 거짓증거를 사람들에게 퍼뜨려 종교적 증오심을 일으키는 '헤이트 스피치'를 행하며 이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의 교회에 피해를 입히는 가해자 임이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기사의 일부를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헤이트 스피치 긴급진단 2 하피모 강근병 해외종교사기 실체 추적
<현재 단독취재 > 2007년 재림주 선포 하얼빈 선언 목격자 15명 中현지 취재
하피모 강근병, 중국에서 시한부 종말론, 재산 갈취 물의



강씨는 '하나님의교회의 피해자'임을 부각시키며 "하나님의 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사기에 속아 갖다 바친 내 전 재산을 돌려달라" 주장한 바가 있다. 그러나 여러 제보의 내용대로 강씨가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였던 인물이라면 그의 활동은 후안무치한 행위로 전락한다.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갈취로 물리적 피해를 입힌 반사회적 인물이 바로 '강근병 자신'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고 헤이트 스피치를 주도하며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일은 공동체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 법무경찰신문 2015년 5월 7일 일자 기사 참고 >


오히려 강모씨 자신이 중국 하얼빈에서 스스로가 재림주라 주장하며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며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 등을 행하여 물의를 일으킨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한 일을 되려 피해자인 하나님의교회 측에 떠넘기는 후안무치한 행각에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으로 고소, 고발되어 현재 법원에서 재판 중이거나 검,경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 행위가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 범죄심리학자들이 정신의학적, 심리학적 측면에서 진단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헤이트 스피치 긴급진단 3
'헤이트 스피치'집단에 대한 전문가 진단 범죄 심리학자들, "과대망상 의심, 위험한 단체"





그 내용의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최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특정단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고발당해 현재 법원에서 재판 중이거나 검,경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하피모가 법적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오로지 불법 활동에 전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지는 '긴급진단 3편'에서 실정법도 무시하고 상식을 벗어난 행각을 벌여온 하피모 단체와 자칭 재림주인 강씨의 헤이트스피치 활동, 지난 2007년 11월에 자신을 재림주로 주장한 하얼빈 선언문 등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범죄심리학자들을 통해 정신의학적, 심리학적 측면에서 진단해 보았다.

" 하얼빈 선언한 강씨의 행적은 전형적 사기범 유형 " 신경과 전문의 손석한 박사
" 강씨, 폴력 선동하는 히틀러 같은 위험 인물 " 범죄심리분석 전문가 공정식 박사
" 하피모, 헤이트 스피치, 피해의식 기반한 적대감과 분풀이 " 범죄심리학 대가 이수정 교수


< 법무경찰신문 2015년 5월 31일자 기사 참조 >

하피모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이 아닌 오히려 허위주장을 함으로써
하나님의교회 측과 성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람들에게 종교적 증오심을 조장하는
'헤이트 스피치'를 펼치는 불법활동을 하는 위험한 단체 입니다.

진정으로 억울하다면 정당한 절차에 따라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시위를 행하고 법적 절차를 밟으면 될 일이건만,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거리에서 큰 소리로 시위를 하며 오히려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허위사실유포 등 불법 행위조차 서슴치 않는 저들의 말에 조금도 귀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은 분명한 종교적 자유가 보장된 나라로 자신과 다르다 해서 무조건 사이비, 이단으로 몰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까지 비방을 일삼는 저들의 행위는 사회구성원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불법행위이며 범죄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외에서 여러 자원봉사 및 지원활동을 행하여 지역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실행하는 진실된 교회입니다.

저런 거짓된 이들의 말을 듣기 보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