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하나님의교회 내달 23일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의 사랑 되새기며 따뜻한 위로 전하다..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사진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다음달 23일까지 평택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 속의 영원한 고향인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지친 삶에 한줄기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인천·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남양주, 서울 마포, 청주,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등지에서 잇따라 열리며 전국 22개 지역에서 29만여명의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평택교회 본관 1층을 특별전시실로 마련, 시인 문병란·박효석·김초혜·허형만·김용택·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 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보내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된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시회 작품 관람 후에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림엽서 발송과 기념사진 촬영·인화는 모두 무료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전시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고, 하루하루 바쁜 생활로 허덕이는 기성세대들에게는 잊혀져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7540
경기신문 /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경기신문 / 평택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의 사랑을 절절하게 느끼며 부모와 자녀사이를 되돌아 보게 하는 정말 좋은 전시회죠
답글삭제저도 오늘 다녀왔답니다..모성의 신비로움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었더라구요
많이들 관람하셔서 가정이 화목해지는 놀라운 경험 해보세요^^보고나면 효도하고 싶거든요
어머니사화전을 통해서 구원주시러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잘 이해하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육의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통해 영의 부모의 진한 사랑을 많은 이들이 깨달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