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에서 하늘부모님 사랑 먹고 자라는 우리~^^




『몸이 요구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몸이 원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덜 먹을 때 병이 생깁니다.
건강하려면 몸이 원하는 것을 먹고, 원하지 않는 것을 안 먹으면 됩니다.
"그럼 이제 먹기 싫은 콩, 양파 같은 것은 안먹고 치킨, 피자 햄버거만 먹으면 되겠네. 
 내 몸이 그런걸 원하거든."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그런 인스턴트 식품은 몸이 아닌 입이 원하는 음식입니다.
입이 아닌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어야지요.~^^ 입에게 묻지 말고 몸에게 물어보세요.
"내 몸아, 넌 뭐가 필요하지 ? 점심에 뭘 먹으면 좋겠니?"
자꾸 몸에게 물어보면 몸의 감각이 살아납니다.』

- 좋은글 중에서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우리들은 신체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튼실해지고 건강해지려면 그리고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받으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바로 우리 영혼의 창조주이시며 하늘 부모님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우리 영혼이 건강해지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과 생명수는 영적 보약이라 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들은 어머니 사랑안에서 우리영혼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으로

다시금 살아갈 수 있는 영적 힘을 얻습니다!

생명의양식인 하나님의말씀은 우리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소성시켜주는 

보약의 역할을 합니다.

하루한끼라도 안 먹으면 몸에 힘이 없어 건강을 해치듯이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도 우리 영혼에 건강을 입혀주시고 살아움직일 수 있도록 활동력을 불어 넣어주는 

생명의 양식 하나님의말씀을 허락해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적보약인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챙겨 먹고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온세상에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늘부모님께서 챙겨주시는 영적보약 함께 드시면 어떨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Viewer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생명수 주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강물이 옆에 있는데...

아마존 강을 항해하던 페루의 선원들은 강을 표류하고 있던 거대한 스페인 배 한 척을 발견했다. 
페루 선원들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스페인 배 위로 올라갔다. 
배 위에는 수십 명의 스페인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입술이 새까맣게 탄 채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놀란 페루 선원들은 스페인 사람을 흔들어 깨우며 물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저희가 어떻게 도우면 되죠?”
그러자 죽어가던 스페인 사람이 힘겹게 입을 열었다.
“우리에게 마실 물을 주시오. 우리는 지금 물이 없어 죽어가고 있소.”
이 말을 들은 페루 선원들은 망설임없이 아마존 강물을 퍼 올려 스페인 사람들에게 먹였다.
그제야 스페인 사람들은 정신을 차렸다.
사실 스페인 사람들은 넓은 아마존 강 위에 떠 있었다. 
그들은 넓은 바다 위에서 표류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도 바다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언제든 마실 수 있는 물이 주위에 넘쳐나고 있었다. 
하지만, 착각에 빠져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10)

출처 : 패스티브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되어 이땅에 친히 오시어 목말라 갈급하고 죽어져가던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어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내가 왔노라. 생명주러 왔노라" 이렇게 목놓아서 생명수 
받아 먹으러 오라고 부르고
계신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 음성을 애써 외면하며, 자신들이 마치 생명수 줄 수 있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생명수를 먹지 목하여 메말라 죽어져가는 영혼들도 많이 있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신데도 깨닫지 못하여 영적기갈에 시달리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마치 강물이 옆에 있는데도 바다위에 떠 있다고 착각하여 한모금의 물도 마시지 못하여 목말라 죽어져가던 사람들처럼요...

우리는 페루 선원들처럼 말씀의 기갈에 허덕이고 헤매이는 수많은 영혼들을 찾아 
그들에게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해주시는 생명수를 
나눠줄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세계구원을 완성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힘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어머니~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작은 고사리 손이라도 어머니를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온 우주에서 생명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속죄일 기도주간동안 전심으로 회개의 기도를 드려서 
아버지 주시는 죄사함의 축복을 덧입고 희고 깨끗한 큰 그릇 준비해 
어머니 내려주시는 성령을 충만히 담아 온세상에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담대히 
전하고 자랑하여 우리식구 찾는일에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 우리 자녀들 사랑해주시고 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도 힘내세요!! 아니모 아니모~!!



하나님의교회 - 진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





지금 이시대 구원을 바라고 천국 가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은  
진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고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왜 부정하고 거부하고 있을까요?
 진실을 알려줘도, 심지어 성경을 보여줘도 인정하지 않아 많이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또는 평생 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얘기라고 하면서 생소하게 느끼고,
"새로운 시각이다. 새로운 이론이다"라고 하면서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신앙적 지식과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다,
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문제여서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배운 적이 없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진리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함께한 소중한 진리입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초대교회에도 엄연히 존재했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4세기경 교회가 당시 로마제국과 정치적인 야합을 하면서 제국 전역에 흔했던
 여러 이방종교의식과 사상이 교회 내로 유입되고, 비성경적인 교리가 생겨나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리를 엉뚱하게도 예수님의 육적 모친인 마리아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모자 숭배라는 이방종교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구원자시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육신의 가족을 신성시하거나 영적인 위치를 격상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예수님)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27~28)

카톨릭은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왜곡하고 그 자리에 사람인 마리아를 
성모(聖母)라 하며 거짓 어미를 신봉하는 거짓 교리를 내세웠습니다.
이후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누구도 여기에 토를 달지 못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의 부정과 부패가 극에 달하다가 세속적인 권력이 무너질 때 신앙의 자유와 사라진 진리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종교개혁자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들이 오늘날 개신교의 시조입니다.

개신교는 카톨릭과 다름을 표방했습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일요일예배 및 크리스마스 등
그들의 교리는 카톨릭이 만든 비성경적인 교리를 그대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의 개혁이란 것은 약간만 보완되거나 부분적인 삭제만 이뤄진 절름발이 
개혁일 뿐이었습니다.
분명 예수님의 육적 모친의 지위였던 마리아를 신격화하고
그에게 구원을 기댄다는 것은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참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의 회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 자체를 아예 부정해 버렸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는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일제시대 (날조된) 역사서를 보면 독도는 일본 영토이고 다케시마라고 불렸다고 주장합니다.
 일제시대에는 거기에 반기를 드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해방 후에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겠습니까?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을 보세요! 독도는 존재하고 우리 땅이지 않습니까!"라고
담대히 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나옵니다.
그런데도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를 구교, 신교 모두 부정합니다.
하나는 진리를 바꿔버린 장본인이고,
하나는 구교가 내세운 마리아는 아닌 것 같고 아예 어머니는 없다고 우깁니다.
 진실과 마주할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15)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진실과 마주했을 때 
절대 아니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그리고 그 판결을 맡은 빌라도는 진실보다 대중을 두려워하여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형벌에 넘겨주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유대인들도, 빌라도도 현재 자신들의 선택을 얼마나 후회하고 있겠습니까!

지금 당신은 진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뿐이다라는 고집으로 
성경의 진리를 외면하며 옛적 유대인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또는 빌라도처럼 진실을 보아도 진실이라 표현하길 주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내가 아는 것이 무조건 맞다며 고집을 부리시겠습니까? 
진실을 알고도 모르는 것처럼 외면하시겠습니까? 
또는 갑자기 바꾸려니 쉽지 않다며 선택을 주저하며 보류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이런 외침에 동참할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에게 주고 계십니다.
고집 부리지 마시고, 주저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마주할 특권은 용단을 내리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출처 : 패스티브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똑똑 ' 행복 '이 찾아왔습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신경과학 연구팀이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감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NS는  정보를 공유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견해를 글과 사진 등으로 올리기도 하는데,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SNS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기의 삶이 남들에 비해 못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껴 흐뭇한 상태
입니다.  특별한 조건이 있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만족할 줄 알 때, 
행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의 ' 순서'를 거꾸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돈이 있어야 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좋은 집과 옷 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이런 생각을  바로 잡으려면  '비교'하는 의식
을 버려야 합니다.
비교는 행복의 가장 큰 적입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내 손에 분명
큰 행복이 쥐어져 있어도 남이 가진 행복을 보는 순간 내  것을  보지 못하지요.
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 그것만 알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
                                                                         - 존 밀러 -

한 지자체에서  행복한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 감사(Thanks)운동'을
시행했습니다.  실천 내용은 하루에 5가지 감사한 일 쓰기, 일주일에 한 번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감사 표현하기, 한 달에 한 번 감사 편지 쓰기였습니다.
1년 후,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인들은 업무실적이 향상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받는 벌점도 대폭 줄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감사'.  대체 감사에 어떤 힘이 있는 걸까요?
사람은 감사할 때,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좋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심장박동이 매우 안정적이고, 면역 기능이 향상되며 호르몬 균형이 유지됩니다.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인 상태여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좌절을  겪게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감정을  회복하고 그 상황을 극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도  먹을 게 있고, 잠잘 곳이 있어서 감사하다.'
'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하다.'
' 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다.'

심리학자들은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에게 크든 작든  매일 감사하는
문장을  쓰라고 권합니다.  일명 감사 일기라고 하는데, 꾸준히 실천한  사람들은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행복지수가  25%나 상승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도대체 감사할 게 있어야 감사하지.'
'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느냐 말이야!'

처음에는 감사할 일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감사할 일,
즉  행복한 일은 일상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매일 몇 가지씩 노트에 감사하는 일을  기록해 보세요.  감사거리를  하나둘 발견할수록
행복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겁니다.

'좋은 선물은  작은 상자에 들어 있다
(Good things come in small packages)' -영어 속담

큰 것만  바라보고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행복은 사소한 일, 
아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무수한 행복이 우리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이제 감사로  마음을 열고,
행복을 맞이하세요.

똑똑, 행복을 전해 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왔습니다.
똑똑,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신33장 29절  ....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

신10장 12~13 네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것이 아니냐....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더 
더욱 행복한 곳입니다.
어머니하나님 품안에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과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엘로힘 하나님안에서 가장 큰 행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별빛님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슬기로운 자녀들~^^





마태복음 25장  1~13절: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의 비유

열 명의 처녀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그중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있지만  기름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신랑이 늦게까지 오지 않자, 기다리다 지친  처녀들은 모두 다 잠이 들었습니다.
한밤중 "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잠에서 깬 열 처녀는 신랑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의
등에 기름이 떨어져 불이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지만, 함께 사용하기에는 기름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부랴부랴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그사이 신랑이 왔습니다.  기름을  예비했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은  신랑을
맞이하고  함께 혼인 잔치에 참여했습니다.  나중에 돌아온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이미 혼인 잔치의 문이 닫혀 간청해도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성도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비유입니다.
여기서 '등'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시 119편 105절).  하지만  등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불을  밝힐 수는 없지요?  반드시 기름이 필요합니다.
기름은  등을 항상 밝게 해주는 것이니 ' 성령에 감동된 믿음' 을 의미합니다.
머리로만 이해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해야만  성령의
감동에서 우러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알고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등은 있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습니다.

혹시 등만 가지고 있나요?  지금 빨리 기름을  준비하세요.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면 경건히 예배드리고,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간절히 기도하고, 불평불만을 많이 했다면 감사하는 말을 해보고, 남을  배려하지
못했다면 겸손히 섬기고 ...  이것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넉넉하게
채우는 방법입니다.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했을 때, 말씀의
등불이 항상 마음속에서 타오르고 성령으로 거듭난 아름다운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름 떨어진 줄 모르고 마냥 힘들어하던 이 자녀에게 다시금 기름 준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과 회개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별빛님 글 인용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열손가락을 통해 깨닫는 하늘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의 사랑  

열손가락





부모님의 손길이 간절한 갓난아기 때에는 100% 부모에게 의지하고 좀 자라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다니는 걸 더 좋아하고, 더 커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준비하는 기쁨을 갖게 되며, 차츰 부모에게만 의지하던 때에서 좀더 많은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가게 됩니다. 

자라면서 누구 도움 없이 혼자 컸다는 생각으로 부모님의 관심을 지나친 관섭으로 여길 때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달동안 나를 고이 품어 안전히 지켜주시고 나를 위해 희생의 시간 감내하여 주셨건만 당신의 가슴에 비수를 꽃는 가시돋힌 말을 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갓난아기적 사랑의 손길이 가장 간절하게 필요했던 그 때의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면 안되겠습니다.

영적으로도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 6000년을 기다리시고 인내하신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아버지 의지하여 하늘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하늘본향 돌아갈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늘부모님의 사랑 결단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회개의 나팔소리에 -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대성회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오늘 회개의 나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왈칵 두 뺨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내 속에 있는 나를 들여다보니
항상 내 앞에 계신 줄 알았던 어머니는
내 뒤에 계셨습니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더 좋아했고
욕심은 욕심을 낳아
언제나 만족하지 못하였으며
내 속에 가시가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줄도 모르고
형제의 티끌 같은 허물은 동산같이 보였고
어머니의 말씀과 내 생각이 같을 때는
천진난만한 어린양같이 순종했지만
그렇지 않을 때면 온전한 순종이 아닌
하나님을 분노케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식구가 힘들 때 나는 어떻게 했을까?
속은 좁쌀알같이 인색하면서도 의인인 척
속은 냉기가 흐르면서도 따뜻한 척
속은 자고함이 집을 짓고 있으면서도 겸손한 척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네탓이라는 비겁함
배려하는 것 같으면서도 내 자존심을 챙기는 속마음

부정과 위선의 내 모습을
어머니 거울에 비춰보니
이리가 입고 있던 양의 옷을 나도 입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이 죄인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이래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하늘나라는 꼭 가고싶기에
이렇게 목놓아 용서를 빌고 또 비옵니다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중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3차7개절기 중 회개의 나팔을 부는 나팔절대성회가 있었습니다.
나팔절을 맞이하여 한편의 시를 읽고 가슴이 미어져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악이 얼마나 크고 흉악하길래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까지 오셔서 당신의 피조물에게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온갖 조롱과 멸시를 당하셔야만 할까요... 오늘 나팔절 대성회를 통해 무엇보다 많이 회개하고 싶었던 것은 어머니께서 감당하시는 나의 죄짐이었습니다.나의 죄악이 사무치도록 컸길래 지금 이순간도 하늘어머니께서는 사단마귀로부터 우리를 대신하여 수욕당하시고  고난 당하고 계시다는 슬픔이 가장 큰 죄로 여겨졌습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건만 용서해주시겠다고 다시금 회개의 기회의 시간을 주시며
인자하신 미소로 다가와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오늘부터 시작한 대속죄일기도주간 열심히 모든 죄를 자복하고 고하여서 반드시 회개하는 가운데 대속죄일날 그 모든 죄값들을 아사셀로 표상된 사단마귀에게로 넘겨 어머니하나님께서 짊어지신 우리의 죄짐을 꼭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다시는!! 두번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고 어머니하나님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있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시에 나와있는 구절처럼, 어머니께 목놓아 용서를 빌고 또 빌어봅니다. 
어머니! 부디 무지몽매한 이죄인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출처 :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설레임님 글에서 도움을 얻었습니다.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주는 사랑을 본보여주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손바닥 뒤로 가려진 태양의 찬란함 밖에는 보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사람은 마음으로도 태양을 봅니다. 태양의 찬란한 광채가 아닌 따사로움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꽃의 화려함 밖에는 보지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사람은 마음으로도 꽃을 봅니다. 꽃의 화려한 자태가 아닌 향기로움을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의 열세 가지 교훈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법을 깊게 새기며 우리 마음을 큰 그릇으로,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빚어줍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보는 우리에게는 세상을 보고 그리는 데 있어 얕은 안목보다는 더욱 깊고 넓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늘 어머니의 교훈을 마음에 새긴다면 깊고 넓은 바다에 큰 배를 띄우듯 하나님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허락하셔서 큰 배가 통행토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오늘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의 선한 행실과 아름다운 자원봉사의 원동력이 되는

어머니교훈 가운데 첫번째 교훈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흔히들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곤 하죠.
 ‘사랑은 Give & Take’라고요.
내가 이만큼 주었으니 상대에게도 이만큼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받으려고 주는 사랑은 오해와 불신을 낳게 마련입니다.
사랑을 주면 줄수록 상대에게 바라게 되고 자신의 바람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 때 실망과 오해를 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눈을 가진 사람들은 사랑을 어떻게 얘기할까요?

 아름다운 마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은 진정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받기위한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을 나눠주고 베풀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말합니다.
 받는 사랑을 기대하지 않는것이죠~ 사랑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랑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가진 것을 다 내어 주시고도 모자라 목숨까지 내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잉태되고 그 희생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주는 사랑을 더 기뻐합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하늘가족
그리고 이웃에게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 말씀에 따라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늘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하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중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苦盡甘來(고진감래).

옛날 중국의 어느 가난한 농부가  붓과 종이가 없어 붓 대신 숯으로, 종이 대신
나뭇잎으로 공부해서 결국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는 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입니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성공하기까지 부단한 노력으로 여러 고난을
극복했다고 말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려고
합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 진리는  자연 생태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고치를 찢고 나오는 나방이 하늘을 날아오른다

카프만 부인이 쓴 《광야의 샘 》에 나오는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카프만 부인은
누에고치 몇개를 책상 위에 두고 누에가 나방으로  변태하는 과정을 관찰했습니다.
고치에는 아주 작은 구멍이 있어 그곳으로  누에가 나방이 되어 나오는데, 카프만 부인은
갓  변화된 나방이 작은 구멍을 비집고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나방이 고치 밖으로 나오기 쉽도록  고치 하나를 가위로
오려 큰 구멍을 내주었습니다.
나방은 쉽게 고치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나방은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날개도 물기가 마르지 않아 쭈글쭈글했습니다.  반면, 작은 고치 구멍을 스스로의 힘으로
뚫고 나온 나방들은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자유롭게 날아갔습니다.
카프만 부인은 그제야 알았습니다.  작은 고치 구멍을 빠져나오기 위해 겪는 고통이,
날개의 물기를 마르게 하고 나방의 날개 근육을  발달시켜 날아오르는 힘을
준다는 것을요.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조개는 먹이를 먹을 때, 모래나 이물질을 함께 먹습니다.  이런  이물질은 조개
몸속에 상처를 냅니다.  대부분의 조개는 몸 밖으로  이물질을  배출하지만, 진주를
만드는 조개는  탄산칼슘 성분의 체액을  분비해  이물질과 이물질 때문에 생긴 상처를
감쌉니다.  이 분비물과  주변의 유기물이 뭉쳐져 만들어지는 것이 진주입니다.
상처로  인한 고통을  이길 때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추위를  견딘 나무의 나이테가 아름답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나무의 생장이 활발합니다.  이때 새롭게 생겨나는 세포들은
크기가 크고 색깔이 연합니다.  반대로  추운 겨울에는 나무의 생장이 느려져, 생겨나는
세포의 크기가 작은 진한 색을 띱니다.  계절마다 발생하는  세포의 차이에 따라 나무에는
기록이 남습니다.  그 기록이 바로, 나이테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온도 차이가  심한 지역에서 자란 나무들은
나이테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계절의 구분이 없거나 온도 변화가 거의 없는
열대지방의 나무에서는  나이테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동심원 모양의 나이테는,
더위와 추위를  꿋꿋하게 견뎌낸 나무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흔적인 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는 우리의 믿음도 
위에서 살펴 본 내용과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생활을 하는 가운데 때로는 여러 풍파가  닥치고, 앞이 캄캄하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아픔과 어려움을 이겨낸 후에 얻은 결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값지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성경대로 믿고 있는 우리 하늘어머니께서도 항상 우리들에게 현재 당하는 고통과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위로와 용기를 주십니다.

그 가운데 어머니교훈은 우리가 하늘 왕자, 공주로써 살아가기 위해 변화 받기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어머니교훈 가운데 12번째 교훈인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가 생각이 나네요.~^^

잠깐 눈앞에 나타나는  시련에 굴복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하늘의
축복을  바라보며 이겨나가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의 아픔 뒤에 크나큰 기쁨이 온다는 믿음으로요.

                         
도움 :  하나님의교회 소울지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밥 맛에 반하고 정성에 감동!! 하나님의 교회 급식캠프 해단 아쉽다"


하나님의 교회, 세월호 사고 현장 무료급식 캠프 마무리
해남, 영광, 나주, 무안, 순천 등 전남 서부 지역 연인원 700여 명 봉사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과 손영호(왼쪽) 진도군 부군수가 19일, 전남 진도군의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 캠프 해단식에 참여해 44일간 봉사한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초기인 4월 21일부터 사고 현장인 전남 진도군의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해온 무료급식 캠프 운영을 지난 19일에 모두 마무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손영호 진도군 부군수, 이성태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현장에 남아 있는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봉사에 동참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캠프 해단식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의해 재개와 연장을 거듭하며 진도에서 총 44일간 무료급식 캠프를 운영했다. 목포를 중심으로 해남, 영광, 나주, 무안, 순천 등 전남 서부 지역에서 연인원 700여 명의 성도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사고 초기에는 24시간 캠프를 운영하며 하루 1,000인 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등 44일 동안 15,000명 분의 많은 식사를 제공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도들의 인력 봉사는 물론 식재료 구입비와 교통비 등 이번 급식 캠프 운영에 소요된 모든 비용을 교회에서 모두 부담했다.

해단식을 찾은 이주영 해수부 장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당을 맡아 운영해주어 큰 힘을 얻었다. 음식이 맛이 좋고 봉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따뜻하고 친절하게 해주어 푸근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주변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봉사 식당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며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리고 이 소중한 마음을 평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진도군 부군수도 “44일 동안 15,000명 분의 식사를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식사 제공까지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봤다. 정말 고생 많이 했다”며 “모두가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떠나는 어려운 시기에 다시 와서 새롭게 시작해주어 우리에게도 정말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가고 나면 이 자리가 정말 쓸쓸할 것 같다”고 아쉬워하며 “오늘 봉사활동은 끝나지만 자주 오셔서 격려해주고 봉사활동으로 맺은 진도군과의 인연이 배가될 수 있도록 진도군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비롯해 사고 관련 대책 관련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캠프 운영 재개를 요청한 바 있는 이성태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그 동안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과 하나님의 교회 측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어려울 때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답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사실 대단한 시간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장시간 정말 큰 일을 해주신 것이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봉사활동은 한 것은 끝까지 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매일 새벽마다 재료를 준비해와서 아침식사부터 해주신 그 고마운 마음을 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운영해온 진도 세월호 사고 현장 무료급식 캠프는 실종자 가족, 구조와 수색대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과 사고대책관련 공무원, 기자, 군인, 경찰 등의 이용이 가장 많은 곳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어머니가 해주는 집 밥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식사와 성도들의 밝고 친절한 태도에 많은 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그 동안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 캠프를 찾아와 식사를 했던 이들은 그 동안 정성으로 식사를 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맛있는 식사를 먹을 수 없게 된 것에 아쉬워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해양경찰청의 한 직원은 “감사하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봉사가 쉬운 일이 아니고 더구나 짧은 기간도 아닌데 이렇게 봉사를 해준 것에 감사하다”면서 “모습들이 참 좋았다. 웃는 모습, 밝은 모습… 가고 나면 가족들은 물론 여기 계신 분들도 많이 그리워할 것 같다”고 말했다.

분리수거 등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용선 씨는 “반찬이 맛있어서 내가 반했다. 맛있어서 밥을 많이 먹다 보니 여기 와서 살이 쪘다”면서 “새벽부터 와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유가족 중에 지인이 있어 사고 당시부터 봉사를 하고 있다는 이재용(57) 씨는 “하나님의 교회 급식 봉사는 진정성이 보인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하나님의 교회의 음식이 정말 탁월하게 맛있다”고 칭찬하면서 “음식은 물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는 성도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해단식 소식을 듣고 서운했다는 이광숙(55) 씨도 “먹어보면 깔끔하고 맛있고 정성을 다한 것이 느껴진다. 여기에 와서 밥을 먹어야 마음이 편했다”면서 “친절하고 음식도 잘하고 항상 웃는 낯으로 사람을 대하고, 서로 보며 인사하고 친해져서 가족 같았는데 해단식을 한다니 서운하다”고 아쉬워했다.

긴 시간 동안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국가적 재난 극복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일조하게 되어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봉사를 마감하게 되어 안타깝다는 뜻도 보였다.

양수경(42) 씨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좀 더 하지 못했던 부분들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된다”면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나 아닌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았다는 것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철(37) 씨는 “캠프를 찾아와 식사를 하고 맛있는 식사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는 분들을 보면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힘을 준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19일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 캠프 해단식에 참여한 이주영 해수부 장관이 그 동안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현장에서 무료급식 캠프 운영을 지휘해온 목포 하나님의 교회 백은선 목사는 “무엇보다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44일간의 자원봉사가 가능했다. 가정에서 어머니가 쉴 새 없이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는 것처럼 모든 봉사자들이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매일 식사 준비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돌아가더라도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꼭 돌아오기를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고 초기인 4월 21일 실종자 가족이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던 진도 팽목항에서 무료 급식봉사를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자리가 협소해지자 4월 30일에는 실종자 가족 임시숙소가 마련된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공간을 넓혀 급식봉사를 재개해 5월 9일까지 하루 약 1,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사고의 충격으로 식사조차 하지 못하는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녹두죽 등 부드러운 죽과 십전대보탕을 마련하여 가족들이 힘을 내도록 돕고 위로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로 인해 먼지가 쌓인 체육관 바닥을 일일이 물걸레로 닦아내는 정성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도실내체육관에 다시 무료급식 캠프를 재개한 것은 지난 8월 13일이다. 여전히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사고대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이 식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당초 8월 30일에 운영이 마무리 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이용자들과 정부 관계자 등을 통해 실종자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운영이 필요하다는 사정을 듣고 9월 19일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이슬 기자[dew@newshankuk.com]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순천시민 감동의 옷깃 여미는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展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展, 순천시민 감동의 옷깃 여민다.
9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허형만 시인 등 유명 문인 글과 사진 전시

21740_19334_4311.jpg
    

아이가 넘어지면 가장 먼저 ‘엄마’를 부른다.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가장 먼저 어머니를 떠올린다. 세상에서 늘 한결같이 자녀의 편이 되어주고 사랑해주는 분이 어머니시기 때문이다.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서 넘어지고 좌절하더라도 따스한 어머니 품에 안기면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 어머니의 그 사랑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만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9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7주간),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바로 그것이다.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전남 순천 조례동에 소재한 순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순천교회 지하 1층을 특별전시실로 구성, 여기에 10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순천 출신의 작가 허형만 시인을 비롯해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부대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면서 어머니의 소중함과 끝없는 내리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작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 개최되었고, 시민들의 전국 확대 재전시 요청에 힘입어 현재까지 전국 20여 지역에서 열렸다. 초․중․고 학생부터 정․관․재계 인사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29만여 명이 이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전시회의 주제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루는 만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내방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할린 동포, 군인, 전․의경 등 어머니를 가까이서 볼 수 없어 그리움이 각별한 이들의 단체 관람도 눈에 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다
사회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061-727-5882로 하면 된다.








성웅 이순신 장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꼭 닮았네요.~^^





여러분! 안녕하세요~^^어제는 거룩한 축복 주시는 일곱째날 안식일이었습니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첫째날 일요일!! 안식일 다음날이죠~^^ 휴일을 알차게 잘보내고 계시나요?~ 




백성과 나라를 위한 충성심과 뛰어난 전략으로 왜군을 완파하고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이순신장군!!

 영화 명량을 통해서  잘 아시겠지만 이순신 장군이 영웅을 뛰어넘어 성웅이라 불리는 역사상 위대한 장군이라합니다.
우리나라에서보다 해외에서 이순신 장군을 더 알아준다고 하네요.
나폴레옹이나 징기스칸 같은 위대한 정복자들보다 이순신을 더 알아주는 이유가 바로
23전 23승 무패의 신화!!  해외에서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지략을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의 하늘어머니께서도 해외에서 더 많이 유명하시다는 것을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장과 영국의 수 많은 시장들 미국, 캐나다, 인도등
해외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돌리고 각종 상들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Thank you! 하늘어머니~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어떤가요? 전국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돌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하늘어머니의 선하고 아름다운 가르침을 더 많이 순종해서 어머니의 영광의 빛을
더 많이 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하늘 군대 장관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우리는 마귀와의 싸움에서 몇전 몇승일까요?^^

백전백승  만전만승 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닮은 성웅 이순신장군과 같이 저도 어머니하나님을 닮아서 어머니 본보여주신대로 
그리고 이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으로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서 마귀를 훌륭히 대적하여 
이기고 승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며 매우맑음하는
자녀가 되기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