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이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 간에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 수도 없으며, 빌릴 수 도 없고 훔칠 수도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무엇일까요?

짐작이 되시겠지만, 이것은 바로 '미소' 입니다 !

웃는 낯엔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웃음은 행복을 부르는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은 "기분이 나쁘니까 나는 웃지 않는다" 라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감정과 표정간의 관계는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기분이 안좋을지라도 웃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뇌에 있는 표정통제 중추와 감정통제 중추는 연결이 되어 있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로 웃는 표정을 지으면 그 웃음에 따라 기분이 좋아진는 화학적반응이 일어난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교회는 날마다 기쁘고 웃음이 피어납니다 !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늘 가르쳐주시는 말씀이 "항상 기뻐하라"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확신받은 자들인데 천국갈 생각만하면 어찌 안기쁠 수 있을까요?

때로는 힘들고 고난이 닥칠때가 있지만 항상 웃음! 미소! 기쁨을 가지게 될 때 다시 마음의 평안이 찾아옵니다.

항상 하늘어머니께서 미소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니 우리도 늘 천국가는 소망으로 항상 기뻐합시다 ^0^


출처 :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설레임님 글에서




댓글 6개:

  1. 세상에 보잘 것없는 저에게...
    삶의 이유도 모르고 살아가던 저에게...
    웃음마저 매말라 있던 저에게...
    내 영혼의 어머니...친히 다가 와 주시어
    손 잡아 주시고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머니..감사합니다..
    그리고..감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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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의 이유를 알게해주신 사랑의 하늘어머니!!
      당신이 계셔서 우리는 진정 행복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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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웃을수 있어서 감사해요.그리고 감사해서 오늘도 웃습니다
    세상에 없는 기쁨 가득한 곳 하나님의 교회안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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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 당신이 계시기에 우리는 웃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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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 하루도 힘들고 지칠지라도 우리 구원하시려 이 땅까지 오신 하늘어머니를 생각하면
    다시금 웃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 입가에 미소 지어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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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우리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며 위로해주시는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니 힘이 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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