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7일 화요일

천상의 사랑



천상의 사랑으로 오신 하나님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하늘을 바라보지만
눈을 감고 회상해 보지만
난 기억할 수 없다


화광석 사이를 노닐던 기억도
우주 창조의 역사에 함께 했던 기억도
이 행성 저 행성을 오가며 행복했던 추억도
그 어떤 것도 시간과 공간 속에 갇힌 나는 알 수 없다


이 몸으로는 자유롭게 날 수도 없고
이 지구 밖을 나가는데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또한 보는데도 듣는데도 느낄 수 있는 것도
나는 자유로울 수 없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생명나무 실과를 먹으며 동산 각종 실과를 맘껏 먹었던 그들
하지만, 범죄 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다


나는 반드시
저 머나먼 천상의 기억을 찾아주시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주실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셨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천상의 사랑으로 오신 하나님을
이제 우리는 찾고 나아가야 한다.




성경에 없는 다른복음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초대교회의 진리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온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 하늘 부모님을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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