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8일 일요일

어머니하나님 음성을 듣는 자녀들^^

갓난아이들은 엄마의 음성을 좋아합니다. 울다가도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치고, 엄마가 들려주는 노랫소리에 팔다리를
움직이거나 비슷한 소리로 옹알이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반응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은 모태에서 신체의 기능과 감각을 갖추고 태어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발달하는 기관이 청각입니다. 그리고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리가 바로 엄마의 목소리입니다.
배 속에서부터 엄마의 소리를 듣고 그 울림에 따라 태동을 하면서, 엄마의 음성이
각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알에서 막 깨어난 아기 새들도 각인되어 있는 소리로
어미 새를 알아 본다고 합니다.


이 시대 온 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는 구원의 소식은 하늘 자녀들의 영혼 속에
깊이 각인된 예루살렘 어머니의 음성입니다. 그 음성을 듣고 열방의 자녀들이
어머니의 품으로 속속히 모여들고 있습니다.




"꼬꼬꼬꼬" 암탉이 부르면 "삐약삐약" 종종걸음으로 따라나서는 병아리들처럼.

출처: 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자녀들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을 수 있으니


어떠한 위험과 고난이 와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의지하여

이기고 또 이길 수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 어머니께 더욱더 간구하여서

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따를 수 있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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