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장7~11절)
이시대 생명수의 근원으로 온 천하 만민에게 생명을 주시고
죄사함과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이땅에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그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육천년 긴 세월동안 자녀들의 구원만을 위하여 곤고함과 위협과 고난을 처참히
당하시면서도 슬픈기색 내시지 않으시고 묵묵히 죄인의 길을 대신 사신 어머니하나님,
그러나 죄인된 우리들은 우리 한 몫 챙기기 바빠 우리를 위해 대신 죄를 짊어지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지못하고 위로한 번 없이 냉정히 방황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긴 세월의 인내와 기다림과 사랑 속에 우리를 미웁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이제서야 돌아오니 고맙다 하시며 또 품어안아주십니다.
전국과 전세계 해외 도처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속속히 하나 둘 어머니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간절히 부탁하신 어머니하나님의 말씀.
"서로 사랑하라" "서로 불쌍히 여겨 섬겨주라" 늘 당부의 말씀 주십니다.
우리는 천번이고 만번이고 용서를 구해도 다 용서 받지못할 죄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내치지 않으시고 항상 용서해주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는 당연히 죄인을 미워할 권리도, 죄인을 나무랄 권리도 이유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우리는 당연히 내 형제, 내 자매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을 서로 불쌍히 여기며 섬겨주며 사랑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지극히 순종하여 어머니하나님께서 당하시는 고난,
역경을 덜어드리는 장성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설레임님 글에서
어머니의 간절하신 당부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제는 대속죄일 절기의 희생으로 죄사함 받았기에 다시는 어머니를 아프게 해드리지 않고 내 형제자매 온전히 사랑하기위해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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