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법무경찰신문 재림주 강씨_$$_하나님의교회향한 조작실태
하피모 재림주 강씨 조작실태 하나님의교회 비방
법무경찰신문에서 알아보는 하피모_$$_ 하나님의교회 조작여부
하피모의 시위에 대해 보도한 몇몇 교계 언론들은 하피모의 피켓 내용이 형법 상 명예훼손·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등 범죄에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있는데도 전혀 여과 없이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보도 전에 시위를 주도하는 강씨와 하피모 회원들이 어떤 인물인지,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지 않고 강씨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받아쓰기식’으로 옮기고 있다.
하피모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교회’라는 내용과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는 내용은 이미 대법원에서 허위로 판명됐다(대법원 2007도3476, 2006도1356, 2005도6955). 또한 하피모가 동일한 내용을 담아 시위현장에서 배포하던 ‘대국민호소문’ 역시도 최근 법원에서 배포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았다.
법무경찰신문에서 알아보는 하피모_$$_ 하나님의교회향한 조작여부
하피모는 자칭 재림주라 주장하는 강씨를 주축으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조작문서와
허위사실을 여과없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하피모가 진정 바라는 속내는 무엇일까요?
하피모 강씨는 현재 이단연구가를 자처하는 이덕술 목사와 후원금이 오고 갔다는 비리설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크리스챤신문 인용)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크리스챤신문 인용)
하피모 강씨의 이러한 행위는 "이단과 금품수수"라는 꼬리표를 붙이며 이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도덕성과 자질 논란을 비판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계언론도 이미 금픔수수에 대한 비리가 있는 터라, 이 사실에 대해서는
함부로 언급하지 못하며 함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큰 문제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개신교계 일부와 하피모 강씨의 관계가 상당히 밀착되어 있지만 강씨가 2007년 11월 중국 하얼빈에서 ‘하얼빈 선언’을 통해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신교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성 개신교계가 경계하는 ‘이단’이 강씨처럼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경우인데 그런 하피모 강씨의 손을 잡고 함께 일하고 있는 곳이 바로 개신교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하피모 강씨는 ‘하얼빈 선언’이 도마 위에 오를 때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고 발뺌해 위기 상황을 모면하고 있다. 하지만 하피모 강씨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이 정도로 상황을 무마할 수준이 아닌 것이 이번 취재 결과 드러났다. 본지는 교계 언론인 K신문 기자에게 전화통화로 하피모 강씨가 자신을 재림주라고 주장하며 중국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인물임을 확인하고 강씨의 주장을 인용한 것인지 확인해 보려 했다. 그러나 질문을 끝까지 듣지도 않은 채, ‘자신도 제보를 받았다’며 ‘하피모와 강씨 얘기는 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를 취재해보라’ 고만 답변했다.
개신교와 손잡은 하피모 강씨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데에
한 목적을 두고 허위사실과 조작된 사진,영상등을 마구 유포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단이라 지목하고 비판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교회를
조작까지 해가며 비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