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 토요일

하피모 - 하나님의교회 비방하기위한 조작실태


[하피모]법무경찰신문 재림주 강씨_$$_하나님의교회향한 조작실태

하피모 재림주 강씨 조작실태 하나님의교회 비방
법무경찰신문에서 알아보는 하피모_$$_ 하나님의교회 조작여부




하피모의 시위에 대해 보도한 몇몇 교계 언론들은 하피모의 피켓 내용이 형법 상 명예훼손·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등 범죄에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있는데도 전혀 여과 없이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보도 전에 시위를 주도하는 강씨와 하피모 회원들이 어떤 인물인지,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지 않고 강씨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해 ‘받아쓰기식’으로 옮기고 있다.


하피모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교회’라는 내용과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고 있다’는 내용은 이미 대법원에서 허위로 판명됐다(대법원 2007도3476, 2006도1356, 2005도6955). 또한 하피모가 동일한 내용을 담아 시위현장에서 배포하던 ‘대국민호소문’ 역시도 최근 법원에서 배포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았다.





법무경찰신문에서 알아보는 하피모_$$_ 하나님의교회향한 조작여부


하피모는 자칭 재림주라 주장하는 강씨를 주축으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조작문서와
허위사실을 여과없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하피모가 진정 바라는 속내는 무엇일까요?


하피모 강씨는 현재 이단연구가를 자처하는 이덕술 목사와 후원금이 오고 갔다는 비리설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크리스챤신문 인용)
하피모 강씨의 이러한 행위는 "이단과 금품수수"라는 꼬리표를 붙이며 이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도덕성과 자질 논란을 비판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계언론도 이미 금픔수수에 대한 비리가 있는 터라, 이 사실에 대해서는
함부로 언급하지 못하며 함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큰 문제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헉
개신교계 일부와 하피모 강씨의 관계가 상당히 밀착되어 있지만 강씨가 2007년 11월 중국 하얼빈에서 ‘하얼빈 선언’을 통해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신교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성 개신교계가 경계하는 ‘이단’이 강씨처럼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경우인데 그런 하피모 강씨의 손을 잡고 함께 일하고 있는 곳이 바로 개신교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하피모 강씨는 ‘하얼빈 선언’이 도마 위에 오를 때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고 발뺌해 위기 상황을 모면하고 있다. 하지만 하피모 강씨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이 정도로 상황을 무마할 수준이 아닌 것이 이번 취재 결과 드러났다. 본지는 교계 언론인 K신문 기자에게 전화통화로 하피모 강씨가 자신을 재림주라고 주장하며 중국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인물임을 확인하고 강씨의 주장을 인용한 것인지 확인해 보려 했다. 그러나 질문을 끝까지 듣지도 않은 채, ‘자신도 제보를 받았다’며 ‘하피모와 강씨 얘기는 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를 취재해보라’ 고만 답변했다.


개신교와 손잡은 하피모 강씨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데에
한 목적을 두고 허위사실과 조작된 사진,영상등을 마구 유포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단이라 지목하고 비판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교회를
조작까지 해가며 비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후회 없는 선택




우리 인생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 버스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이런 사소한 것에서부터 인생을 결정 짓는 진중한 일에 이르기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를 고민에 빠트리는 선택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스워스모어대학의 배리 슈워츠 교수가 쓴 〈선택의 패러독스 〉

라는 책에 보면 선택에 따르는 후회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이고 다른 하나는 ' 내가 왜 그걸

선택하지 않았을까 ' 라는 것인데,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을 때의 후회보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을 때의 후회가 훨씬 오래간다고 합니다.

벌써 2014년도 반년이 훌쩍 흘러가고 있습니다.

혹 우리들 마음속에 올해 ' 해야 할 일 '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그것이 깊은 후회로 남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실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바른 신념으로 선택한 일이라면

' 해서 후회할 일 '은 없을 테니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큰 가치를 우리는 선택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축복이 퇴색되어 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하여 후회 없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어미 옴두꺼비의 사랑 - 하늘어머니의 희생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어린 시절 모래로 두꺼비집을 지으며 한 번쯤 불러봤을 노래다. 무심코 모래놀이를 하며 불렀던 이 노래 속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유난히 등이 우둘투둘해서 붙여진 이름 '옴두꺼비'가 그 주인공이다.

옴두꺼비는 평상시엔 천적인 독사를 보면 피하지만, 알을 품게 되면 알 수 없는 행동을 한다. 바로 독사를 찾아가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잡혀 먹히는 것이다. 독사의 몸속에서 옴두꺼비는 독을 뿜어내며 죽음을 맞이한다. 그 독에 독사 역시 죽게 된다.

옴두꺼비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뭘까. 두꺼비와 독사가 죽은 이후, 비로소 옴두꺼비가 그런 행동을 한 이유를 알 수 있다. 바로 옴두꺼비가 품고 있던 알들이 부화해, 죽은 어미 두꺼비와 독사를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한다는 사실이다.

노래 ‘두껍아 두껍아’에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바치는 어미 옴두꺼비의 사랑이 담겨 있다. 자신의 목숨인 ‘헌집’을 내어줄 테니 자식을 위해 ‘새집’을 달라는 그 간절한 마음이 말이다.

어미 옴두꺼비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필자는 누군가를 떠올린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믿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연간 절기인 ‘유월절’ 안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유월절은 영어로 'Passover', 한자로는 넘을 유(逾), 건널 월(越), 마디 절(節) 자를 쓴다. 무엇을 넘어가게 해준다는 뜻일까? 그것은 바로 '재앙'이다.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건너서 넘어간다'는 의미다.

예수님은 유월절 떡이 자신의 몸(살)이고, 유월절 포도주가 자신의 '피'라고 약속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먹고 마심으로 '죄 사함'과 아울러 '영생'을 받으라고 하셨다(마태복음 26:19, 26~28).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6:53~56)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이 유월절은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이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얘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다시 오셨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잇는 유월절을 알려주신 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은 지금도 영의 자녀들이 유월절을 지켜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 인류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생명을 받으라고 말이다. 이 말은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줄 테니 받아서 살라는 의미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4~15)

이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위대한 사랑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곧 영의 자녀는 비록 영의 어머니를 잊고 현 세상만을 바라보지만 어머니께서는 자녀만을 바라보신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을 자신의 자녀들이 자신의 살과 피를 받고 생명의 잔치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원하신다. 자신의 몸을 던져 자녀의 생명을 지켰던 어미 옴두꺼비처럼 말이다.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애달픔으로 다시 맺어진 천생연분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전세계 70억 인구 가운데서 약 23%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은 아버지하나님을 통해서만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들의 소망처럼 정말 영원한 생명, 영생은 아버지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저들이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진실 하나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상식인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진리입니다.

모든 만물 속에 신성과 그 능력을 담아 놓으신(계 4:11)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주어지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은 영의 생명 또한 '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만 주어짐을 알게하려 하심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또한 마지막 이 시대에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셔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9절...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라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6장 40절...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장 44절...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장 54절...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을 강조하시며 구원사역의 완성을 마지막 날로 미루어 두신 예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6일 창조의 역사 속에서 6일째 하와를 창조하심은, 6천년 구속 사업의 끝에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의 완성이 이루어짐을 우리로 알게 하시려는 뜻이 있었습니다.
6천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 이 땅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 긴~ 기다림 속에서 얼마나 우리 하늘자녀들이 보고 싶으셨을까요... 얼마나 우리 하늘자녀들이 그리우셨을까요...

이 땅에서도 모든 어머니는 열 달이라는 그 시간을 참고 인내하며 뱃 속에서 자라나는 자녀를 위해 모든 좋을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눈,코,입...손과 발이 지어져 감에 따라 그리움은 더욱 사무쳐가고 마침내 열 달이라는 그 시간의 끝에 보고팠던 그리움이 상봉의 기쁨과 감동의 눈물로 뒤엉킵니다.
열 달이라는 시간도 이처럼 애틋할진대...6천년의 시간은 어떻게 형용할 수 있을까요?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어 영적인 눈,코,입..손과 발..그 모든 것을 지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보고픔도, 그리움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하고픈 우리 모두의 어머니!! 그 간절하신 바램이 속히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어머니하나님 믿으시냐구요? 
네~~!! 저는 자랑스러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믿어요~^^

출처 : happydream69님의 블로그에서

좋은글 감동적인글 -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은혜롭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막내처럼 저도 어머니를 생각하고 
챙겨드리는 자녀가 되고싶어요.~^^


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명절이 다가오면서 곧 민족 대이동이 시작될 것이다. 사람들은 각자의 조상을 찾아 명복을 빌고 오래 떨어져 있던 일가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길고도 지루한 여정을 또다시 반복한다. 명절 아침, 아버지의 집도 아래 자식들은 차례를 지낸다. 아버지의 아버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상을 위해 지내는 제사. 이쯤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갖게 된다. 과연 우리의 조상은 누구일까. 나를 기준으로 몇 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을 말하는 것이다.

저명한 유전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미국 코넬대학교 스펜서 웰스 박사는 인류의 조상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며 인류 이동 경로에 대해 연구한 바 있다. '제노그래픽 프로젝트'라 이름한 이 실험에서 그는 전 세계 35만 명의 DNA를 수집해 ‘인류의 근원’을 찾았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였다.

과학자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인류의 DNA가 변하지 않고 지속돼 내려왔다는 것을 알아냈다. 남자들의 Y 염색체는 수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아버지에서 아들에게로 전달됐다. 즉,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의 시초인 한 사람의 ‘남자’가 나온다는 결론이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여성은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 구조에 DNA가 들어 있다. 이것은 남녀 모두 가진 것이지만 오직 모계로만 유전자가 전달된다. 근원은 역시 한 사람의 ‘여자’다. 이 둘은 인류 가계도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다.

인류 조상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아직 미완성이다. 과학의 힘만으로는 완성 지을 수 없는 그 해답이 바로 성경에 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누가복음 3:23~38)

예수님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시조로 아담이 있으며 아담을 탄생케 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조상은 인류학적으로 아담이 된다. 스펜서 박사가 추론한 한 사람의 ‘남자’가 바로 아담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시작으로 인류의 계보를 이루시고 이를 통해 구원의 경륜을 펼쳐가셨다.

오늘날 조상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낸다면 우리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시조인 아담을 만드신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러나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이국의 제례행사를 따라하고 그들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신명기 32:16~18)

우리는 인류의 조상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고서 알지 못하는 사이 엉뚱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인류의 참된 조상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섬겨야 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곧 있으면 추석이 다가와서 패스티브에 있는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절기가 바로 주간절기 안식일과 삼일예배, 연간절기는 유월절을 비롯한 3차7개절기요, 그리고 매일드려지는 상번제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조상이 바로 하나님이시요, 하나님께서 우리 하늘 부모님이심을 깨닫게 해주셨기에 오직 하나님께만 제사를 드리고 복 받는 자녀들이 다되어야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알지못하는 신들에게 제사지내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하늘부모님의 존재와 사랑을 알려주는 자녀들이 되어 잃어버린 우리 형제, 자매 어서 속히 찾아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며 힘을 드릴 수 있는 자녀들이 모두 되어야겠습니다.^^ 아니모! 아니모! 아니모~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진정한 클라이머가 되라 - 절기지키는 시온산 하나님의교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덩달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등산. 등산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등산은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모험심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인내심을 길러주고, 만족감과 자신감, 우울증을 해소하는 등 정신 건강을 좋게 한다. 정상으로 이어진 꾸불꾸불한 길을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에너지 소비가 높아져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춰주고, 운동부족으로 인한 만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깨끗한 산소 등 몸에 유익한 성분을 흡수함으로써 몸을 정화시키고, 근력운동을 함으로써 골밀도가 높아져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일반적인 ‘등산’이 있는가 하면, 좀 더 기술적이고 전문적으로 산을 오르는 '등반'도 있다. 등반은 '암벽 등반', '빙벽 등반'이란 말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험준하고 난이도가 높은 산을 정복하기 위해 손과 발을 쓰지 않고서는 오를 수 없는 산을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등반하는 등반가를 '클라이머(climber)'라고 하는데 이들은 특별한 기술과 로프, 특수 장비를 갖추어 산을 오른다. 인정받는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따르지만, 모든 어려움을 인내로 이겨내고 마침내 등반에 성공하면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찬사를 보낼 정도로 가치 있고 영예로운 일이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산에 등반할 영적 클라이머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시편 24:3)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2:2~3, 현대인의성경)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대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 시온산을 향해 등반에 나서며 영적 클라이머를 자처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신 시온산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곳인지도 모른 채 엉터리 등반길에 나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방향을 잃어 시온산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곳을 향해 등반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이 계신 진정한 시온산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이사야 33:20~21)

하나님께서 위엄 중에 함께하시는 시온산의 특징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는 것이다. 진정한 시온산을 향해 제대로 된 등반길에 나선 영적 클라이머라면 하나님의 절기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어디인지, 무엇보다 시온산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어떤 모습으로 함께하시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다려주시고 인정해주시는 진정한 클라이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영적 클라이머가 되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무조건 나만 믿고 따라오라는 식의 사람을 따라가지만 않으면 된다. 다시 말해, 시온산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을 따라 등반길을 나서면 된다. 구별하는 방법은 쉽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직접 보고 확인해보면 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도 인정받는 클라이머가 되기까지는 많은 인내와 고난이 따르듯, 영적 클라이머에게도 인내가 요구된다(누가복음 8:15, 요한계시록 3:10, 14:12). 어쩌면 시온산 등반은 더 큰 인내가 필요하다. 시온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들로부터 온갖 비방과 조롱과 핍박이 있어도 끝까지 견디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인내, 진정한 하나님의 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감언이설과 거짓말로 꾀어내더라도 신념을 잃지 않고 오히려 제대로 된 시온산 등반길을 알려줄 수 있는 인내 말이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영적 클라이머들은 세상의 클라이머처럼 한 번 등반에 성공했다고 해서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시온산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한 번 지켰다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한 클라이머로 인정받은 건 아니라는 것이다.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사야 4:3)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편 119:33)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3)

시온산 등반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다. 그리고 시온산에 등반해서 끝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시온산을 등반하는 진정한 클라이머는 어쩌다 한번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올 때까지,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자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시온산을 오르는 클라이머가 되어 하나님의 인정과 축복, 영예를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절기를 반드시 알고 지켜야만 한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엉뚱하게 지키고 있는 주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말 그대로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절기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그 유래와 법도가 기록된 절기만이 하나님의 절기다. 하나님의 시온산에 오른 진정한 클라이머가 되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통해 직접 하나님의 절기를 알아보고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하피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정파괴는 사기극?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사기극을 벌이는 하피모

2천 년 전 인류 최대의 사기극이 벌어졌다. 온 이스라엘에는 “예수는 부활한 것이 아니라 군병들이 잘 때 예수의 제자들이 와서 그를 도적질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은 사도들을 향해 “예수를 도적질하고도 부활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며 비난하고 손가락질했다. 그러나, 진실은 아니었다.

“너희는 가서 예수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그의 제자들이 그를 도적질했다고 하거라.” 예수님의 부활에 놀란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무덤을 지키던 군병을 매수했다. 군병의 거짓 증언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사실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믿는 자들을 손가락질했다. 핍박했다. 이제 우리는 안다. 진실을.

왜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를 도적질했다고 거짓소문을 퍼뜨린 것일까. 안타깝게도 거짓말로 진실을 가리는 비극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 가정이 파괴된다는 소문이 그것이다. 몇몇 기독교 언론들과 소위 이단 전문가라는 자들이 소문의 근원지다. 이들이 퍼뜨린 왜곡된 소문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교회는 가정을 파괴하는 교회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교회로 비쳐지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필자의 가정은 왜 멀쩡한 것일까. 필자는 하나님의교회에 십여 년째 다니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필자뿐만 아니라 필자와 함께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주변 사람들도 그렇다.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다니는 분들은 공통 관심사가 생겼기 때문에 항상 즐겁다고 한다. 부모와 자녀 간에 소통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세대차가 벽이 되지 않는다. 가족이 함께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가르침인 사랑과 배려를 전하고자 애를 쓰니, 가족으로부터 교회 다니면서 밝아졌다는 말을 듣는다는 분들이 많다.

대체 하나님의교회에 다녀서 파괴된 가정은 누구의 가정이란 말인가. 하나님의교회가 가정을 파괴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다가 대법원으로부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처벌을 받은 판례도 있다.

왜 한기총 목사들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 가정이 파괴된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린 것일까. 오늘날 전 세계 언론들이 급성장한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주일이 멀다 하고 늘어나는 교회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한국을 찾는 1000여 명의 해외방문단. 세계 언론들은 이를 기사화하며 ‘이제 우리가 이 소식을 알아야 할 때’라고 한목소리를 낸다.

그들은 두려울 것이다. 매년 카톨릭을 비롯해 개신교 신도들의 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당연히 두렵지 않겠는가. 남아 있는 신도들마저 하나님의교회로 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가정을 파괴하는 교회로 만들어야만 했던 것이다. 마치 2천 년 전 그들이 예수님을 부활해서는 안 되는 분으로 만들어야만 했던 것처럼.



출처 : 패스티브닷컴


위에 패스티브닷컴에 올라온 글처럼 우리 가정도 엘로힘 하나님 안에서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시어른들 친정어른들 모두 우리 하나님의교회 알아보시고 유월절도 지키고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제주위의 분들도 종교는 달라도 다 좋아하시구요~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비방과 훼방만 듣고 우리교회를 무조건 싫어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이시대 거짓선지자나 악한자들이 많이 두려운가 봅니다. 
온갖 거짓으로 위협을 가하는데도 도무지 견고한 성처럼 하나님의교회가 무너질 기미가 안보이니까요. 
그들은 2천년 전 예수님께 행했던 죄악들을 지금도 똑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쳤고 그 불의한일을 기억한다하셨습니다.
거짓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대적하는 저 악한자들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중하고 고통스러울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빨리 진실이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다시 부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라 서포터즈"아시안게임 성공의 열쇠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서포터즈 활약 '인천AG' 활력 불어넣는다


▲ 하나님의교회는 전국의 주요 국제대회에 적극 참여해 응원과 서포터즈 활동으로 대회 성공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사진은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대회에서 응원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5개국 선수단 1만3000여명이 참가한다.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 열리는 아시아인의 축제를 위해 인천시와 조직위원회를 포함해 관계 기관들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국제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인천 시민을 비롯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대학생과 시민들은 물론 많은 기업체와 단체에서도 서포터즈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단체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번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포터즈에 나서 경기장 응원을 비롯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미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아·태장애인경기대회,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05년 제16회 인천아시아육상경기대회, 
2007년 제13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등 크고 작은 국제 대회의 서포터즈 활동을 훌륭하게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단순한 경기장 응원뿐 아니라 선수단 공항 입국 환영, 통역, 안내, 시티투어, 만찬, 출국 환송식에 이르기까지 대회 운영 전반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친절하고 예의 바른 성도들의 태도와 열정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힘을 주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관광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국가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연인원 약 9만 명의 성도들이 서포터즈 활동과 통역 자원봉사를 맡아 대회운영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117개국 참가 선수단을 초청하는 만찬회를 베풀어 한국인의 정과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대회 이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그 공을 인정받아 2003년 대통령 표창, 2004년 국가 훈장과 포장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제13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당시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선수단 환영을 시작으로 경기장 응원, 통역, 출국 환송까지 도맡아 안성맞춤 서포터즈를 펼쳤다.



또 비인기 종목인 정구에 대해 후원업체의 지원이 끊기면서 난처한 상황에 처한 태국 선수단에게 항공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단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2003년 대구U대회 때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와 인연을 맺어온 국제정구연맹 박상하 회장은 안성세계정구선수권 대회 기간 중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정구 선수들조차 정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스포츠인줄을 몰랐다며 놀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라 서포터즈가 펼치는 열정적인 응원은 바라보는 사람까지 흥겹게 만든다. 부드러운 스포츠로만 인식되어온 정구를 다이나믹하고 흥미로운 스포츠 경기로 인식하게 하는데 오라 서포터즈가 아주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하나님의교회 활동을 칭찬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서포터즈 활동은 국제 대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충남도민체전, 경남도민체전, 경북도민체전, 전국체전 등 자자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경기의 서포터즈 활동에도 솔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통합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처럼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에 힘을 쏟는 이유는 인류를 사랑해 구원하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 때문이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상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각종 분쟁과 다툼, 전쟁도 늘어나고 있다. 정정당당하고 건전한 스포츠 정신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분쟁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인류에게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주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앞으로도 인류의 화합과 우정, 발전을 위해 서포터즈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나눔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봉사활동 - 언론보도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인천 갈산지역]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자연그림 벽화그리기 봉사
  "그림처럼 자연과 친구가 되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어요"


▲서부간선천 삼산2교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 / 갈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천 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중-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 프로젝트로 관내 삼산 2교에 자연을 그렸다.한여름으로 접어든 최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삼산 2교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2014 하계 친구초청 학생 캠프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0여 명의 학생들이 진행, 구슬땀을 흘렸다.첫째 날은 거미줄과 먼지가 쌓여 보기 안 좋았던 벽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흰색 페인트를 칠하였고 둘째 날은 하얀 벽면에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


▲하얀 벽에 예쁜 그림을 그려 넣는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형형색색 행복한 마을을 색칠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

셋째 날과 넷째 날은 색칠작업에 열중했고 마지막날은 색칠작업과 함께 검은색 테두리를 그려 그림에 입체감을 더하는 작업을 했다. 오랜 시간 계속되는 벽화작업이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은 밝게 웃으며 봉사에 임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이 그린벽화는 환경이 깨끗하고 토끼와 개구리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사는 마을을 그려 넣었다. 이는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한 그림이다.활동에 참여한 정다경(17,인천 여자상업고등학교)학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한 자세로 긴 시간 작업하려니 몸이 피곤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친구들과 함께 봉사했다는 점이 뿌듯했다. 지나가는 어른들도 칭찬을 많이 해주셔 힘이 났다.”고 말했다.


▲벽화그리기로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학생들

학생들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주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그 중 정미경(50)씨는 “이곳을 지날 때마다 너무 지저분하고 어두웠는데 어린 학생들이 일주일가량 아침 일찍 나와 부지런히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정말 예쁘다.”며 “수고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또한 김혜숙(삼산 1동 주민자치단체 교육분과장)씨는 벽화를 그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학생들에게 “한참 즐거운 방학을 보낼 시간에 방학을 반납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해줘 진심으로 고맙다. 앞으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관리하고 가꿔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여름방학 프로젝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조길래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는 “요즘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이번 방학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알차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조길래 목사는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스스로 자원해 참여한 것"이라며 "굉장한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할것 없이 밝은 미소와 감사함으로 시민들에게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인천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인성교육, 독립기념관 관람, 119구조대 체험, 양로원 봉사, 거리정화운동 등 다양한 활동 준비해 학생들이 방학기간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환경방송 / 인천 갈산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 전라남도청의 요청에 무료 급식캠프 재개


하나님의 교회, 전라남도청의 요청에 무료 급식캠프 재개
“진도실내체육관에 정성 가득한 엄마표 집밥 다시 등장”
기사입력: 2014년08월19일 20시22분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Viewer 기자)
지난 13일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의 진도실내체육관 뒤편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가족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신영철 기자)


세월호 참사 120일째인 지난 13일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의 진도실내체육관 뒤편에 넓고 깨끗한 캠프 하나가 설치됐다.
아직도 가족을 찾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들과 군인, 경찰, 사고 대책 관련 공무원 등 여전히 체육관에 남아 있는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급식캠프다.
현재 진도실내체육관에는 개인적으로 찾아오거나 모집한 자원봉사자들 외에 민간 봉사단체는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새롭게 무료 급식캠프를 연 주인공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당시인 지난 4월 20일부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철수한 5월 9일까지 팽목항에서 진도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기며 24시간 무료 급식캠프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나선 사람들, 사고 대책 관련 공무원, 기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하루 1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전복죽과 녹두죽 등 각종 영양죽과 십전대보탕까지 마련해 밥을 먹지 못하는 실종자 가족들이 힘을 내도록 돕고 위로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95일만에 무료 급식캠프를 다시 재개한 것은 전라남도 도청의 요청에 의해서 이며, 현재 진도실내체육관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20명 남짓. 이들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과 군인, 경찰, 사고 대책 관련 공무원, 기자 등 약 100명이 상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급식 캠프가 없는 상황이며, 이에 전라남도 도청 자원봉사센터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성태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번에도 정성을 다해 맛있게 식사를 해 준 것을 알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칭찬을 했다”면서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규모와 조직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은 하나님의 교회는 흔쾌히 봉사에 나섰으며, 목포를 중심으로 나주, 해남, 영광, 무안, 화순 등 전남서부연합회 부녀 성도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
13일 캠프를 설치하고 음식 재료를 준비해 다음날 14일 아침식사부터 하루 세 끼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을 제공했으며, 멸치풋고추볶음, 소불고기, 오이부추초무침, 계란말이, 죽순나물, 고구마순초무침, 오징어젓갈, 어묵국, 육개장, 김치찌개, 쇠고기 미역국, 각종 과일이 듬뿍 들어간 화채까지… 메뉴의 종류만으로도 정성 가득하고 맛도 일품이며, 엄마표 집밥 그대로다.
그 동안 식사 때문에 힘들었던 봉사자들과 관련 공무원들은 하나님의 교회 급식캠프 재개를 크게 환영했으며, 이주영 행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사고 대책 관련 기관 공무원들도 직접 캠프를 방문해 봉사에 나서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많이 도와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한 경찰 관계자는 “주변에 많은 분들이 식사 문제가 해결된 것에 대해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긴다며,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음식이 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해서 환영하고 있다”며 “자비를 들여 이런 일을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이냐”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마친 이들은 한결같이 “모처럼 밥다운 밥을 먹은 것 같다”며 “고맙다” “잘 먹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해양수산부의 한 고위공무원은 “내가 직접 시식을 해보니 입맛은 정성이라고 매우 맛있었다”고 평가하며 “이건 정말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일이고 훌륭한 일이다. 누가 와도 이렇게 하기는 힘들다. 실천을 통해 이웃과 고통을 함께하는 것에 김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소속 재난의료지원단 직원도 식사를 마친 뒤 “사실 이렇게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집에서 먹는 밥보다 맛있다”면서 “그 전에 봉사했던 다른 단체들과 단연 차이가 있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다. 덕분에 잘 먹었으니 더욱 힘내겠다”고 말했다.
캠프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방문한 식양청의 한 직원은 “안전하고 깨끗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음식도 맛도 좋고 만족한다. 나도 주부지만 집에서 먹는 것보다 낫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봉사에 나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남은 10명의 실종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하고, 상황이 마무리되는 것을 못 보고 전라남도의 요청에 의해 5월에 캠프를 철수하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백지연(42,여) 성도는 “지난번에도 참여했고 이번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처음과 비교하면 주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조심스럽고 안타깝고, 많은 단체가 있었을 텐데 우리를 찾아주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더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번 무료 급식캠프는 오는 8월 말까지 계속되며, 이번 봉사의 현장 책임자인 목포 하나님의 교회 백은선 목사는 “전라남도에서 요청한 기한이 8월 말까지다. 아무쪼록 그 이전에 실종자들이 다 찾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고 돕는 것이 진정한 봉사요 사랑이라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며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과 오랫동안 고생하는 봉사자들, 관련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인류의 구원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이웃과 사회, 국가적 어려움에 늘 함께해왔고, 이들은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유가족 대기실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구시민회관 주차장 한 켠에 무료 급식캠프를 마련하고 55일간 하루에 3000그릇의 육개장을 끓여내며 유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조문객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한 바 있다.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즐거운 봉사활동의 원동력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월등하게 웃는 월요일입니다. 많이 웃으셔서 복~ 많이 받으세요~^^ 저번주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살펴보았는데요~^^
그외에도 우리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들이 아주 많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약속대로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하나님의교회의 즐거운 봉사활동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이 모든 힘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는 13가지 ‘어머니 교훈’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어머니 교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13가지로 축약한 것인데요. 어머니교훈을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선한 행실을 강조하신 ‘어머니 교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는 일에 한마음이 됩니다.

-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의 것을 양보하고 따뜻한 말로 격려를 하는 성도들의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허락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죠.~

-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누가 일을 하네 안 하네’ 하며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할 뿐입니다. 또한 서로 연합하고 화합하기를 힘써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하나가 된다.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모든 칭찬과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립니다.

-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최고 위치에 있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섬김과 겸손의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서로 섬기길 힘씁니다.

-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모든 희생과 고통은 하늘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것이죠.~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본 보여주신 가르침에 따라 이 같은 ‘어머니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하고 한없는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우리는 지치지않는 열정과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갈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봉사를 통해 이 기쁨을 함께 나누어서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진정한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어머니 사랑 가득히 베푸는 좋은 하루되세요~^^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보람되고 즐거워요~^^


어머니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에 주로 어떤 봉사활동을 하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오늘은 아름다운 봉사활동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라고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6대륙에서 전개되고 있는 범세계적인 환경정화활동입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를 펼칩니다. 아래 사진은 전세계에서 펼쳐지는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입니다. 휴일을 반납하고 가족들과 함께 주운 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우리 아들은 이러한 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겸하는 거리정화운동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요.
친구와 서로 줍겠다고 하는 것을 보고 제가 뭐라고 얘기했는지 아세요? ㅋㅋ

서로 양보하는건 어때? 하고 말했답니다. ^^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요.....
가족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운동은 우리 아이들의 산교육이된답니다.





그 다음으로 대표적인 봉사활동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입니다. 이 활동은 헌혈을 통해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돕는 정말 가치있는 봉사활동인데요. 
이는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통해 새 생명을 얻은 것처럼 고통 받는 인류에게 유월절의 참 의미와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헌혈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서 
헌혈하기 몇달 전부터 건강한 몸의 피를 만들기 위해서 몸관리를 한답니다. 그리고 1차 문진 테스트에서 통과를 하면 날듯이 기뻐서 뛴답니다.^^ 헌혈  캠페인 하는 날은 테스트에 통과 한자와 그렇지 못한자의 표정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헌혈에 적합하지 않은 테스트가 나오면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거든요~
그만큼 우리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헌혈을 통해서 죽어져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의 표정들이 증명하고 있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을 함께할 연탄배달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전개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시죠? ^^
다음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