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다 웃으며 인사하고,
길을가다 쓰레기가 있으면 조용히 줍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난 후 주인에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며
지친 동료에게 커피 한잔을 조용히 건네주는 한사람..
친절이 몸에 밴 한 분이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이시만 자신을 높이지 아니하시고
자녀들에게 겸손과 배려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은 세상을 바꾸는 우리의 구원자.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출처 : http://gus113.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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