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학생들 김치 담가 ‘이웃 사랑 ’실천 ♠ -경기일보발췌
봉사하며 보람되고 알찬 여름방학 보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대 홀몸어르신에게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30명의 학생들은 14일 영화동 주민센터를 방문, 최지환 할아버지(74) 등
어르신 10명에게 열무김치를 선물했다.
곽옥남 할머니(90)는 “어른들도 잘 못담그는 김치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었다니
기특하고 고맙다”고 활짝 웃었다.
박선우 영화동장 역시 “매번 거리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영화동을 만드는 일에
힘써 줘서 고마운데
학생들까지 이렇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성과 성품을 함양하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성과 인내심,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봉사활동은 어른인 저에게도 본이 많이 됩니다.
학점을 받기위함이나 보이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봉사이기에 더욱 그 행실이 빛이 나는 듯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보다 더 좋은 교육방법은 없습니다.
엄마이기도 한 저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자녀를 교육할 수 있어서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답글삭제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성과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성과 인내심,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인것 같네요^
학생들이 이렇게 좋은일을 하니 보기좋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