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식물의 생장을 돕는 '그린음악농법'. 1968년 미국의 여성과학자 도로시 레털랙은
실험을 통해 음악의 종류에 따라 식물의 반응이 다르게 니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고전음악을 들려준 호박 덩굴은 스피커 쪽으로 뻗으며 자라는 반면,
록음악을 틀어주었던 다른 호박 덩굴은 벽을 넘어 달아나 버렸던 것입니다.
좋은 음악은 식물의 몸을 이루는 세포벽을 울리면서 활발한 광합성 작용을 일으키도록
자극합니다. 그래서 클래식처럼 편안한 음악을 듣고 자란 식물은 개체끼리 서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자라나면서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뿐 아니라, 해충을 막는 성분이 많이 생성돼
병충해에 강하다고 합니다. 음악농법으로 자란 식물이 그렇지 않은 식물과 상품가치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현상은 이미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성경에서도 포도나무의 가지로 비유된 우리 영혼에게도 생육을 촉진시켜주는
천상의 음악이 있습니다. 바로 새노래입니다.
천상의 음악이 있습니다. 바로 새노래입니다.
은혜로운 멜로디와 가사로 지친 심령을 위로해주고 복음의 힘을 실어주는가 하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영적 병충해까지 막아주어 우리의 영혼을 훌쩍 자나나게 해주는 새노래.
또한 시온 가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엮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가게 만드는 새노래는
더할 나위 없이 효과만점인 영혼 육성법입니다.
더할 나위 없이 효과만점인 영혼 육성법입니다.
음악이 주는 혜택을 온몸으로 충만하게 받아 들이는 식물들처럼,
온 마음을 열고 가만히 귀기울여 새노래를 들어보세요.
아내가 늘 듣는 새노래는 저의 마음까지 평안하게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들 태교음악으로도 만점이었죠.~
답글삭제천상의 멜로디 새노래와 함께 아침을 열고 늘 함께하는 어머니음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