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 토요일

하피모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정파괴는 사기극?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사기극을 벌이는 하피모

2천 년 전 인류 최대의 사기극이 벌어졌다. 온 이스라엘에는 “예수는 부활한 것이 아니라 군병들이 잘 때 예수의 제자들이 와서 그를 도적질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은 사도들을 향해 “예수를 도적질하고도 부활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다”며 비난하고 손가락질했다. 그러나, 진실은 아니었다.

“너희는 가서 예수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그의 제자들이 그를 도적질했다고 하거라.” 예수님의 부활에 놀란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무덤을 지키던 군병을 매수했다. 군병의 거짓 증언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사실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믿는 자들을 손가락질했다. 핍박했다. 이제 우리는 안다. 진실을.

왜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를 도적질했다고 거짓소문을 퍼뜨린 것일까. 안타깝게도 거짓말로 진실을 가리는 비극이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 가정이 파괴된다는 소문이 그것이다. 몇몇 기독교 언론들과 소위 이단 전문가라는 자들이 소문의 근원지다. 이들이 퍼뜨린 왜곡된 소문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교회는 가정을 파괴하는 교회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교회로 비쳐지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필자의 가정은 왜 멀쩡한 것일까. 필자는 하나님의교회에 십여 년째 다니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필자뿐만 아니라 필자와 함께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는 주변 사람들도 그렇다.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다니는 분들은 공통 관심사가 생겼기 때문에 항상 즐겁다고 한다. 부모와 자녀 간에 소통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세대차가 벽이 되지 않는다. 가족이 함께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가르침인 사랑과 배려를 전하고자 애를 쓰니, 가족으로부터 교회 다니면서 밝아졌다는 말을 듣는다는 분들이 많다.

대체 하나님의교회에 다녀서 파괴된 가정은 누구의 가정이란 말인가. 하나님의교회가 가정을 파괴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다가 대법원으로부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처벌을 받은 판례도 있다.

왜 한기총 목사들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 가정이 파괴된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린 것일까. 오늘날 전 세계 언론들이 급성장한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일주일이 멀다 하고 늘어나는 교회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한국을 찾는 1000여 명의 해외방문단. 세계 언론들은 이를 기사화하며 ‘이제 우리가 이 소식을 알아야 할 때’라고 한목소리를 낸다.

그들은 두려울 것이다. 매년 카톨릭을 비롯해 개신교 신도들의 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당연히 두렵지 않겠는가. 남아 있는 신도들마저 하나님의교회로 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가정을 파괴하는 교회로 만들어야만 했던 것이다. 마치 2천 년 전 그들이 예수님을 부활해서는 안 되는 분으로 만들어야만 했던 것처럼.



출처 : 패스티브닷컴


위에 패스티브닷컴에 올라온 글처럼 우리 가정도 엘로힘 하나님 안에서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시어른들 친정어른들 모두 우리 하나님의교회 알아보시고 유월절도 지키고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제주위의 분들도 종교는 달라도 다 좋아하시구요~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비방과 훼방만 듣고 우리교회를 무조건 싫어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이시대 거짓선지자나 악한자들이 많이 두려운가 봅니다. 
온갖 거짓으로 위협을 가하는데도 도무지 견고한 성처럼 하나님의교회가 무너질 기미가 안보이니까요. 
그들은 2천년 전 예수님께 행했던 죄악들을 지금도 똑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쳤고 그 불의한일을 기억한다하셨습니다.
거짓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대적하는 저 악한자들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중하고 고통스러울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빨리 진실이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2개:

  1.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우리 가정은 너무 행복한 시간들 너무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결단코 알지 못했을 겁니다...이 기쁨을 모든 가정에게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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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 아내와 우리 가족은 모두 함께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다니는 교회이기에
    저도 편견없이 성경 공부를 해보니 정말 하나님의교회가 성경대로 하는 참교회요.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가 분명했습니다. 당신의 아내를 사랑한다면 믿고 제대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가정이 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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